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gfm.net/news/16481
발행일: 2020/04/07 23:00:54  안병천PD, 서창우PD
[코로나19]심상치않은 자가격리자 수 - 관악442, 서초1618, 동작528, 강남1946, 해외유입자 영향 절대적


자가격리자수가 심상치않다. 47일 기준 관악구는 442명이다. 관악구가 자가격리자 수를 발표한 이후 최대치이다.

   

해외유입자에 대한 자가격리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지난 1일부터 해외입국자에 대해 2주간 자가격리를 의무화하고 있다.


관악구와 인접한 서초구의 경우 자가격리자가 1,618명이며, 이중 해외유입자가 무려 1,521명이다.



이러한 자가격리자의 폭발적인 증가는 강남구 수치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4월 7일 브리핑하고 있는 정순균 강남구청장. 강남구청장은 8일이면 자가격리자가 2,000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_강남구청 홈페이지
 

강남구는 같은 날 기준 자가격리자가 1,946명이며, 이중 95%에 해당하는 1,827명이 해외유입자이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7일 브리핑에서 8일이면 2,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며, 해외입국자의 효과적 관리를 위해 예비입국자 접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강남구는 직원 1,100명을 동원해 1인당 2명의 자가격리자를 관리하고 있고, 대부분 자가격리자들이 협조를 잘 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 외에 동작구 528, 영등포 425, 금천구 181, 구로구 362명으로 갑작스럽게 치솟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모든 해외입국자에 대한 2주간 자가격리 의무에 따라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관악구를 비롯해 다른 지역구는 강남구, 서초구와 달리 해외유입자 정보와 국내 자가격리자를 구분해 제시하지는 않고 있어 정확한 해외유입자 수는 알 수 없다.


한편, 관악구의 확진자 41명 중 해외 입국자는 8명이며, 해외 입국자와 접촉해 확진을 받은 사람은 2명이다. 41명 중 10명이 해외입국관련자인 셈이다.


4월 7일 서울시 전체 확진자 수는 571명이며, 해외접촉관련자는 209명이다.


▶ 출처 : 서울시



[관악구 해외유입자 관련 확진자 사항(번호는 확진자 번호)]

21 - 프랑스에서 입국
22 - 미국 뉴욕에서 입국
23 - 22번 확진자 모
24 - 22번 확진자 부
34 - 아일랜드에서 입국
35 - 영국에서 입국
36 - 영국에서 입국
38 - 미국 뉴욕에서 입국
39 - 미국 뉴욕에서 입국
42 - 미국 뉴욕에서 입국



안병천PD, 서창우PD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관악청소년상담복지센터

 Radio 세나청(매주 화요일 오후5시) 
"세상에 나쁜 청소년은 없다" 코로나 시대, 청소년상담센터가 라디오를 통해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