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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4/07 01:25:37  김호림기자, 박수정 대학생예비기자
[코로나19]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4월 19일까지 2주 더 연장

▲ 4월 4일, 강력한 사회적 기리 조치 2주 연장. 출처:보건복지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4 4일 정례브리팅에서 "여전히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은 엄중한 상황"이라면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조치’를 19일까지 2주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유는 '사회적 거리두기'조치 후 신규 집단발생 건수가 큰 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신규 집단 발생건수가 조치 전 10일간(3 12일부터 3 21일까지) 11건이고, 조치 후 10일간(3 22일부터 4 5일까지) 4건이었다. 63.6%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수와 비율도 감소했다


브리핑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극단적인 업장폐쇄나 이동제한조치를 하지 않고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에 대한 차단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는 5미국의 전염병 전문가 앤서니 파우시(Anthony S. Fauci)가 지난4일 토요일(미국동부시간백악관 브리팅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힘들고 어렵지만 우리의 가장 중요한 수단이라고 재차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국외상황에 대해 신규 확진환자, 사망자가 급속도 증가하는 등 코로나바이러스의 세계적 대유행이 지속되고 있고, 국내상황에 대해 집단감염 및 하루 신규확진자 규모가 약 100명 내외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파악했다

 

4 19일까지 연장되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살펴보면, 종전 감염 위험이 높은 일부시설과 업종의 운영제한 조치를 더욱 강화했다. 


업종에는 종교시설, 일부유형의 실내체육시설, 유흥시설(콜라텍, 클럽, 유흥주점 등), 지방자치단체장이 정하는 추가업종(PC, 노래방, 학원 등) 포함된다.

 

또한 요양병원, 정신병원, 교회 등을 대상으로 집단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실시간 이탈자 관리를 통한 해외유입 환자관리를 강화했다

 

4 6일 오후 6시 현재 한국의 코로나19의 상황을 보면, 확진자는 전일보다 47명이 많은 1284명이고, 사망자는 3명이 늘어난 186명이다. 치사율은 1.81%로 세계적 치사율 5.46%보다 3배정도 낮은 편이다. 현재까지 총 검사자는 46 6,804명이다


한편, 가장 많은 사망자 수를 기록하고 있는 이탈리아는 지난 5일(현지시간) 기준 사망자수가 2주반만에 최저로 떨어졌다. 525명 사망해 1  5,887명을 기록하고 있다.

▲ 4월 6일 오후 6시 기준, 세계와 한국의 코로나 상황판 출처:코로나19 실시간 상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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