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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3/25 14:54:24  서창우PD
[관악포커스] 3월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소식/고독사 예방 주민관계망 구축

■ 방송 : 권노해만, 써니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낮12시~오후2시)

 

- 방송 : 2020.03.24

- 진행 : 권노해만, 써니

- 출연 : 서창우 PD

  

권노해만(이하 해만):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 시간입니다. 오늘은 2주만에 돌아온 서창우 PD님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창우PD(이하 서): 안녕하세요! 관악구 소식을 전달해 드리는 서창우PD입니다.

 

써니: 자 그러면 오늘의 첫 번째 소식을 전달해 주실까요?


3월 24일 코로나 바이러스 소식

 

서: 네, 오늘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된 소식을 먼저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만: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릴게요~!

 

서: 3월 24일 오늘 오전 00시 기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는 총 9037명입니다. 격리해제된 확진환자는 3507명이고, 사망자는 총 120명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써니: 숫자가 너무 커져서 이제는 전일 대비를 보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서: 네 맞습니다..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76명이 증가를 했습니다. 완치환자수도 341명이 증가했으며, 사망자의 경우 9명이 증가했습니다.

 

해만: 서울시와 인근 구의 현황도 알려주세요.

 

서: 서울시의 확진자수는 334명입니다. 관악구와 인접해있는 구들의 정보를 알려드리자면 관악구는 현재 확진자 19명중 치료중인 15명과 완치자 4명, 능동감시자 0명에 자가격리자 170명입니다.


동작구의 경우 확진자 14명, 금천구는 확진자 5명으로 치료중인 4명과 완치자는 1명입니다. 구로구의 경우 확진자 23명 중 치료중인 22명과 완치자 1명이고, 서초구는 확진자 12명중 치료중인 확진자 10명에 완치자 2명, 영등포구는 확진자 20명입니다. 

 

써니: 관악구민 확진자가 지난주보다 2명이 늘었네요?

 

서: 네 맞습니다. 하지만 주말포함해서 오늘까지 확진자 증가 소식은 없는데요,  하지만 이럴때일수록 더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조심해야겠습니다.

 

해만: 맞아요. 일요일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문자가 왔었는데, 사회적 거리두기, 2주간 ‘잠시 멈춤’ 캠페인을 적극 홍보하는 문자가 왔었거든요. 청취자 여러분들도 각별히 주의하시는게 필요합니다. 이어서 두 번째 소식도 전해 주세요~

 

관악구, 고독사 예방 주민관계망 구축 나서..

 

서: 네 두 번째 소식은 관악구가 지역사회와 함께 ‘고독사 예방 주민관계망’ 구축에 나선다는 소식입니다.

 

써니: 고독사 예방 주민관계망이라면 어떤 건가요?

 

서: 정확히는 고독사 예방사업을 실시한다는 건데요. ‘고독사 예방 사업’은 2017년 대학동을 대상으로 처음 시작하였으나 구는 고독사가 급속한 고령화와 1인가구의 증가로 전 연령대에 걸쳐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임을 착안해 2019년에는 11개동으로 대상 범위를 대폭 확대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서울시 주관 ‘2020년 주민관계망 형성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14개동(신규 은천동, 성현동, 서림동)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해만: 그러면 주로 어떤 일들을 하는건가요??

 

서: 구는 고독사 위험군에 속하는 ‘저소득 1인 가구’에 주목해 위기의 1인 가구가 사회적 고립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데 주력하게 되는데요,  구와 지역실정을 잘 아는 주민, 지역사회복지의 거점기관인 복지관과 함께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위험가구 적극 발굴 - 맞춤형 서비스 지원 - 이웃과의 관계망 형성’ 등 단계별 솔루션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써니: 혹시 조사 대상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서: 조사 대상은 주민등록상 1인 가구, 가구원이 있으나 실제 1인 가구 등이며,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연계한 수시 조사 ▲전입‧사망신고서 활용 발굴조사 ▲주민등록 재등록 가구 발굴조사 ▲SNS(함께해요 복지톡)를 활용한 발굴조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위기에 놓인 1인 가구를 촘촘히 발굴해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해만: 발굴된 사람들은 어떤 지원을 받나요?

 

서: 발굴된 고위험 1인 가구는 동 주민센터에서 심층상담을 진행한 후, 개인별 욕구에 따라 정부의 공적급여, 복지관의 민간자원 연계 등 맞춤 서비스를 지원받게 되는데요, 자립의지에 따라 일자리 연계, 이웃과의 관계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등과도 연계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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