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gfm.net/news/16064
발행일: 2020/01/14 17:08:19  김우신기자
관악구, 2020년 '빗물받이 환경지킴이' 63명 모집합니다

관악구가 올해도 빗물받이 환경 지킴이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빗물받이 환경 지킴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빗물받이를 상시적으로 점검해 빗물받이의 본 기능 회복과 배수 성능을 확보하고 어르신들에게는 일자리 제공이라는 12조의 효과를 내고 있는 사업이다.

 

빗물받이 환경 지킴이 사업은 2019년도 처음 시행되어 총 41명 어르신들이 참여했으며, 구는 사업효과와 참여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올해도 시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지난 여름, 보라매동에서 빗물받이 정비를 실시하고 있는 빗물받이 환경지킴이
 

2020년도 빗물받이 환경 지킴이 선발 인원은 총 63명으로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을 수급하는 어르신들에 한해 모집을 시행하며 구청 및 동 주민 센터에서 상시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빗물받이 환경 지킴이로 선발되면 31조로 관내 골목길 및 이면도로, 유동인구 밀집 지역 등 상습적인 쓰레기 투기로 인해 막혀있던 빗물받이에 대한 정비를 시행하면 된다.

 

올해는 사업 기간을 2개월 늘려 2월부터 12월까지 총 11개월간 진행하며 13시간, 30시간의 활동을 수행하면 월 27만 원의 활동비가 주어진다.

 

동절기 기간에는 기온에 따라 탄력적으로 시간을 조정하여 시행하고, 방한용품 또한 지급할 예정이다.

 

구는 빗물받이 배수 능력 향상을 통한 침수 예방은 물론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을 제공하여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우신기자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gFM 지역생활정보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