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gfm.net/news/16061
발행일: 2020/01/14 17:25:30  김호림기자
[지진]새해 1월, 한반도 주변 진도 6에 가까운 지진 동시 출현

2020년 1월부터 한반도와 가까운 지역에서 규모 6점대 지진이 일어나고 있다.


<표1>은 12일 현재까지 나타난 다수의 지진 중 한반도와 가까운 지역에서 6점대에 육박하는 지진만 선별한 것이다. 날짜와 규모를 보면 호주, 일본, 러시아로 이어지는 벨트지역에 이상현상이 깊어지고 있음이 확인된다.  

<표1> 2020년 1월에 일어난 한반도 인근 강진 현황(14일 현재까지)[출처: 기상청]


지난 3일 새벽에 일본 이바라키현(혼슈) 미토 남동쪽 91km 해역에서 표면에서 가까운 깊이 30(km) 지점에서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다.

<그림1> 일본 이바라키현(혼슈) 미토 근처, 규모 5.9 지진 [출처: 기상청]

이틀 뒤 5일 오전에 규모 5.7의 지진이 일본 시즈오카현(혼슈) 시즈오카 남남동쪽 1425km 해역에서 깊이 130(km) 지점에서 발생했다.
<그림2> 일본 시즈오카현(혼슈) 남남동쪽, 규모 5.7 지진 [출처: 기상청]

이 후 3일 뒤 8일 새벽에는 호주 옆 파푸아뉴기니 킴베 동북동쪽 131km 지역 깊이 117(km)지점에서 규모 6의 지진이 발생했다. 그리고 하루 뒤인 9일에는 규모 6.3 지진이 표면에서 매우 가까운 깊이 10(km) 지점에서 발생했다.
<그림3> 파푸아뉴기니 킴베 동북동쪽, 규모 6.0 지진 [출처: 기상청]

러시아 추코츠키 아브토놈니 자치구 지역이다.
<그림4> 러시아 추코츠키 아브토놈니 자치구, 규모 6.3지진 [출처: 기상청]
이어서 14일 새벽 다시 일본 사이타마현(혼슈) 사이타마 북동쪽 35km 지역에서 규모 5.0 지진이 발생했다. 깊이는 단지 50(km)이다. 지난 5일 일어난 혼슈지역 이바라키현 인근 해역과 거리상 가깝고 당시 깊이 30(km)지점과 유사하게 표면에서 매우 가깝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그림5> 일본 혼슈 사이타마현 사이타마 북동쪽 35km, 규모 5.0[출처: 기상청]


김호림기자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관악청소년상담복지센터
gFM 지역생활정보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