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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1/19 17:22:14  김우신기자
서울시, 장애인 바우처택시 요금인하..'1회 최대 3만원 지원'

서울시는 장애인 바우처 택시 이용 향상을 위해 15()부터 바우처 택시 요금을 추가인하 한다고 밝혔다.

 

바우처 택시는 장애인 복지콜에 집중되는 수요로 인해 길어지는 대기시간 등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장애인 편의 증진 사업이다.

 

일반적인 브랜드 콜택시와 같은 종류로 운행하며 대상자가 바우처 택시를 이용할 경우 서울시가 이용요금을 지원해주는 제도다.

 

시는 올해 3월 택시비 인상으로 인해 이용자 부담이 늘어나게 된 것을 보완하여 35%이던 이용자 부담률을 30%로 인하하고 1회 지원 한도도 15천 원에서 2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콜택시와 장애인 복지콜에 비해 상대적으로 요금이 비싸 바우처 택시 이용요금 인하 요구가 지속해서 제기되었다.

 
[바우처 택시 운영 시스템]
 

이에 따라 30%이던 이용자 부담률을 25%로 인하하고 시에서 지원하는 1회 지원 한도도 2만 원에서 3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여 이용자 부담을 대폭 완화한다.

 

이에 앞서 시는 올해 5월부터 장애인 바우처 택시 이용 대상을 당 초 시각·신장 장애에서 전 장애 유형에 걸쳐 비휠체어 중증 이동장애인으로 확대 적용하고 있다.

 

더불어 상·하반기 각 1회씩만 받던 이용신청도 919일부터는 상시접수로 전환하고 제출서류도 대폭 간소화하여 신청자격이 있는 장애인은 언제든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바우처 택시 신청은 주민등록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상시적으로 가능하며, 이용등록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신한 장애인 복지카드 1(·뒷면 복사본), 장애인 증명서(동주민센터 발급) 4가지 서류만 제출하면 된다.

 

이용 방법은 나비콜 앱, 나비콜(1800-1133), 엔콜(02-555-0909)콜센터를 통해 접수하고, 하차 시 신한 장애인 복지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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