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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0/30 15:29:51  박현숙기자
서울시, 11월 초 ‘서울혁신파크 축제’ 열려

서울시가 옥상, 친환경 농산물, 독서, 반려견, 먹거리 등 가을과 어울리는 프로그램을 서울혁신파크에 유치해, 시민들이 한 자리에서 다양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가을 축제를 펼친다.

 

첫 번째 행사는 서울혁신파크 옥상 축제인 옥상 탈출 프로젝트 엑시트112() 12~20시 서울혁신파크 내 연결동 옥상에서 열린다.

 

옥상에서의 색다른 체험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상호지지 구조와 줄놀이, 음악책(뮤직북)토크쇼, 오인 파티, 꿈꾸는 옥상 콘서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무박 2일 동안 책을 읽는 서울 울트라독서마라톤 대회도 열린다. 24시간 동안 철야로 독서를 하며 누가 더 오래 책을 읽는지 겨루는 대회이다.

 

112() 10:30분부터 113() 12:30분까지 무박 2일로 진행된다. ‘밤을 새워 책을 읽고 싶은시민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이 행사는 사전 접수가 필수이다.

 

참가자에게는 유니폼, 항공 담요, 도서 2권 등이 지급되고, 완주자에게는 메달과 기념품을 전달한다. 야간 탈락자들을 위한 교통비의 일부, 텐트 숙소 등도 준비돼 있다. (문의:070-4104-4614/사전 접수 http://bit.ly/ 서울울트라독서마라톤대회)

 

농부의 식탁 가을걷이 축제도 열린다.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 주최로 전국의 소농과 청년 농부들이 소비자와 함께하는 친환경 직거래 농부 시장으로 111()부터 113() 상상청 앞에서 열린다.

 

반려견 산책 교육도 진행한다. 112() 10~12시까지 2시간 동안 연결동 느티나무홀에서는 우리동물생명사회적협동조합에서 소셜벤처 펫시민과 함께 건강한 반려견이 되는 필수 덕목인 산책을 반려견과 반려인, 비반려인 모두가 행복한 산책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비는 4만원(우리동생 조합원 3만원)이며, 사전 접수 선착순 12팀만 받는다. 1116()에는 반려동물 재난 대비 교육도 서울혁신파크에서 진행된다.(문의: 010-2455-7588)

 

음식의 다양한 가치를 나누는 가나다밥상, 서울혁신파크 맛동에서 식문화 혁신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가나다밥상으로 112() 12시에는 되비지덮밥을 먹는다. 되비지덮밥은 ‘2018 한 그릇 밥 요리대회 대상작이다.

 

황인선 서울혁신센터 센터장은 서울혁신파크는 행복한 혁신, 인간에게 이로운 혁신을 추구한다. 그 일환으로 이번 행사들을 유치해 공유 문화, 도농 상생, 건강한 먹거리, 반려견 산책 예절(펫티켓) 등 시민들과 함께 건강한 웃음과 공동체 문화를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 주제의 축제로 시민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주 사회혁신담당관은 서울혁신파크는 시민에게 열려 있는 공간이다 색다른 경험이나 새로운 문화를 선보이고 싶다면 서울혁신파크를 적극 활용해 보시기를 추천드린다. 시민이 제안하고 주도하는 다양한 체험과 실험이 넘치는 혁신파크가 서울시민이 자주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 서울시도 다양한 혁신 활동과 새로운 의미를 찾는 체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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