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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0/14 17:17:27  김우신 기자
서울식물원, 옥상달빛 공연, 가을식물 인테리어 시연 등 '식물문화 축제' 즐기세요

지난 10월 개방한 서울식물원이 식물을 주제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17팀의 참여로 꾸민 색다르고 특별한 식물문화 축제를 선보인다.

               

서울시는 10.18()부터 3일 동안 2019년 서울식물원 시민참여 가을축제 누군가의 식물원 시즌2를 연다고 밝혔다.

 

주제 정원과 식물문화센터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5팀을 포함해 크리에이터 총 17팀이 꾸미는 행사로 채워진다.

 

특히 이번에는 서울식물원이 정형화된 행사공간을 제시하는 방식이 아니라 크리에이터가 식물원을 구석구석 둘러보며 콘셉트에 꼭 맞는 곳을 찾아 제안하는 과정을 거침으로써 공간과 프로그램의 시너지가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10.19() 13시에는 버스킹 크루 인보이스10.20() 15시에는 여성 인디듀오 옥상달빛’, 싱어송 라이터 김수영이 식물문화센터 지하 1층 광장에서 식물원 콘서트를 갖는다.

 

10.19()~20() 14시 프로젝트홀2(식물문화센터 2)에서는 정원사 조혜령 작가를 포함한 정원사친구들의 마가목 열매, 수크령, 남천 등 가을 식물을 활용한 핸드타이드 시연이 진행된다.

 

특히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따라할 수 있는 식물인테리어 방법을 선보이면서 정원사에게 평소 궁금했던 식물 활용 인테리어에 대해 묻고 답할 수 있는 시간도 주어질 예정이다.

       

10.18()부터 프로젝트홀1(식물문화센터 1)에서는 최근 플랜테리어(Plant+Interier)로 주목받고 있는 베리띵즈의 식물 활용 인테리어 전시가 열린다.

 

식물문화센터 1층 선큰에서는 페인팅 아티스트 다인킴이 대형 캔버스에 보타닉 아트를 완성하는 라이브 페인팅 쇼를 선보이고, 2층 야외에서는 식물원 속 요가·명상 체험도 진행된다.

 

10.19() 12~17시에는 수변가로(호수원)에서 마켓이 열린다. 작가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과 악세서리, 캐리커처 코너 등 판매만 하는 마켓이 아닌 관람과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가을 행사는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지만 유료 구간인 주제 정원안에서 열리는 행사의 경우 주제원 입장권을 구입 하고 입장해야 한다.

 

입장권은 성인 5천원, 청소년 3천원, 어린이 2천원이며 제로페이 결제시 30% 할인(성인 기준 이용요금 3,500) 받을 수 있다.

 

2019 서울식물원 가을행사 누군가의 식물원 시즌2상세한 일정과 내용은 서울식물원 홈페이지(botanicpark.seoul.g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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