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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0/07 17:00:43  김우신 기자
세금으로 운영되는 서울시민 공공재산 '따릉이'를 아껴주세요
따릉이 무단 사용시 경보음송출, 실시간 위치추적으로 강력조치 되도록 개선

 

최근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일부 시민·청소년의 무단(불법)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서울시가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일부 시민 중 따릉이 잠금장치에 제대로 연결하지 않아 미거치 상태로 방치되는 자전거와 일부 청소년 중 따릉이 잠금장치를 물리력으로 파손 또는 탈거하는 방식으로 불법(무단)사용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일부 시민 중에 따릉이 대여소의 거치대에 제대로 거치하지 않아 방치되어 무단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초과요금(5분당 200원 부과) 1회 위반 시 강제 회원탈퇴·이용금지 조치 등에 대해 따릉이 앱(웹)·SNS 문자전송 등을 통해 적극적 고지할 예정이다.

 

일부 청소년 사이에 영웅 놀이처럼 확산 중인 따릉이 무단사용 예방을 위해 교육청 및 학교에 지속적 계도 및 교육을 요청하고, 무단사용 집중 발생지역에는 현수막을 부착하여 홍보하고 있으며, 무단사용자에 대해서는 더 이상 관용 없이 경찰서에 의뢰하여 강력조치할 계획이다.

 

무단사용 근절을 위해 따릉이에 도난방지기능을 탑재하여,‘19년 10월부터는 무당 이용 시에 단말기에서 높은 데시벨의 경보음이 송출되도록 하여 무단사용을 불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QR 단말기의 잠금 방식은 기존 LCD 단말기와는 달리 무단 사용의 원인이 되는 추가 잠금 뭉치가 없는 신형 스마트락 방식(QR)의 단말기로 연차적으로 교체해 나갈 예정이다.

 

2019년 하반기 도입되는 5천 대 자전거를 시작으로 연차적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신형단말기는 도난 시 실시간 위치추적이 가능하며, 저렴하고 고장요소가 적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무단사용 증가로 방치된 따릉이의 신속한 회수를 위해서도‘미아따릉이’전담반을 신설하여 특별 운영중에 있으며, 대부분의 무단사용 자전거가 심야시간대에 발생함을 감안 하여 24시간 콜센터 운영하여 상황에 즉시 대응토록 할 예정이다.

 

서울시 보행친화기획관은‘따릉이’는 시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서울시민의 공공재산으로 “시민여러분께서 내 것처럼 아껴주시고 사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하고 무단사용 근절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협조가 절실히 요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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