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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7/04 18:16:02  김우신 기자
관악구,지역 실정에 밝은 '우리 동네 돌봄단'..사각지대 놓인 이웃 돌본다

관악구가 지역 실정에 밝은 주민들로 구성된 우리동네 돌봄단을 구성하고,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돌봄단은 앞으로 동네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며, 주민과 공무원 사이의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된다.

 

36명으로 구성된 돌봄단은 19개 동에 각 2~4명 정도로 배치되어 6개월 동안 동네 어려운 이웃을 찾아 방문할 예정이다.

                

방문 가구는 건강이 우려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된 고독사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중점관리 돌봄대상과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일반 돌봄대상으로 나눠 각 동주민센터에서 선정해 돌봄단에 의뢰하게 된다.

                             
우리동네돌봄단 대상 가정 방문 모습


특히,‘중점관리 돌봄대상으로 선정된 대상자는 주 2회 이상 정기방문을 실시 할 예정이며, 돌봄 활동으로 발굴된 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다양한 공적 자원과 지역 내 민간연계를 통해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우리동네 돌봄단 구성으로 상시돌봄체계를 구축하는 지역관계망을 조성 할 수 있게 되었다.”, “-관이 함께 하는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복지 행정을 통해 살기 좋은 관악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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