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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6/18 14:22:39  김우신 기자
"도서전에 가면 도서관도 있고"..삼성동 코엑스'2019 서울국제도서전'개최

올해 25회째 개최되는 <서울국제도서전>이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619()~23() 5일간, 한국 최대의 책 축제<2019 서울국제도서전(Seoul International Book Fair 2019)>에서 서울시 공공도서관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서울시 공공도서관존도서전에 가면 도서관도 있고라는 슬로건으로 운영하며 서울도서관, 자치구립도서관, 교육청 도서관 등 사전 신청 절차를 거친 서울시의 공공 도서관이 한자리에 모인다.

 

공공도서관이 모여 서울시 1,000만 시민의 도서관 향유권을 질적으로 향상시키고자 네 가지 목표에 따라 전시를 구성했다. 도서관과 출판사, 서점의 독서 생태계를 활성화하여 상생 협력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언제 어디서나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서울시 공공도서관의 편리한 인프라를 홍보한다.

 

또한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곳이 아닌 독서를 통해 성장하는 지식문화기지로서 공공 도서관의 새로운 역할 모델을 제시하고 독서를 통해 시민 스스로 자신의 삶을 변화시킬수 있도록 책읽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

                                    
<서울국제도서전‘서울시 공공도서관존’포스터 >

이번 행사는 서울시 공공도서관의 모든 것을 만나 볼 수 있도록 <전시>, <체험>, <콘퍼런스>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먼저 <전시>는 총 3부로 구성하였는데, 1서울의 도서관 역사를 읽다’ 2도서관 문화 프로그램을 깊이 알다’ , 3도서관에서 스스로 길을 발견하다로 서울시 공공도서관의 과거-현재-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전시를 체험으로 연결해 각 공공 도서관의 특성과 개성을 담은 특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각 도서관에서 직접 준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곳이 아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곁에 자리하고 있음을 인식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프로그램으로는 접지 제본 책 만들기, 가족사진 이야기(서울도서관) 당큐-당신만을 우한 큐레이션(강남구립도서관) 원어민이 들려주는 책 스토리텔링(성동 구립도서관) 향으로 기억하는 나만의 책(구로구립도서관) 북아트체험-우리집 한옥 만들기(은평구립도서관) 드림투게더 3분 스피치(용산꿈나무도서관)책 처방 우체통-고민나눔 힐링더하기(송파글마루도서관)우리동네 도서관 메모리 게임(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 등이 있다.

 

622()에는 도서관.출판사.서점.독서동아리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독서문화 생태계 활성화 방안모색-독서동아리와 북클럽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콘퍼런스를 행사장 내 이벤트홀1에서 진행한다.

  

독서동아리와 북클럽 등 독자들의 모임은 책과 시민을 견고하게 연결하여 독서문화 생태계를 견인하는 핵심 요소이며, 출판사와 서점 입장에서는 일반 독자와의 접점이자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이들을 중심에 놓고 현실적인 상생 방안에 관한 논의를 진척할 계획이다.

 

도서관과 출판사, 서점이 서로 협력하여 독서문화와 출판시장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는 이번 콘퍼런스와 라운드테이블은 사전 신청을 통해 일반 독자도 참여할 수 있다.

 

<2019 서울국제도서전(SIBF)> ‘서울시 공공도서관존의 상세일정 및 참가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도서관 공식블로그(blog.naver.com/seoul_library)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서울도서관(02-2133-0213)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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