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가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 및 고용안정을 위해 5월 13일~17일까지 2019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업기간은 ▲공공근로 5개월(7월~11월), ▲지역공동체일자리 4개월(7월~10월까지)이며, 모집인원은 공공근로 285명, 지역공동체일자리 45명으로 총 33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정보화추진 사업 ▲공공서비스지원 사업 ▲환경정비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중 희망하는 사업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 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관악구민으로 ‘가구 기준중위소득이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인자’이다.
대상자 선정 발표는 오는 6월 21일 예정이며, 선발된 참여자는 희망지.경력(특기).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구청 각 사업부서와 동 주민센터에 배치되며, 7월 1일부터 행정 업무지원.환경정비.시설관리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한편, 구는 올해 공공근로사업을 위한 시비 보조금 약 2억 7천만 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72명을 추가 선발한다고 밝혔다.
박준희 구청장은 “지역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하여 일자리 창출은 물론 저소득 주민 생활 안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