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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2/25 21:22:50  박현숙기자
관악구, 국가유공자 위한 ‘보훈회관’ 신축.개관

관악구가 지난 20일 보훈회관 신축 공사를 완료하고, 이용기 국가보훈처 서울남부보훈지청장, 김성식, 오신환 국회위원 등 주요내빈과 관악구 보훈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관내 9개 보훈단체들은 사무실이 흩어져 있어 단체 간 소통이 어려웠고 건물들이 낡아 회원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

 

구는 지난 2016년 보훈회관 건립계획을 마련해, 201710월부터 현 부지에 국비 5억 원, 시비 29억 원, 구비 152천만 원 등 총 492천만 원을 투입해 공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보훈회관(관악구 남부순환로1427)은 지하1~지상7층 건물로, 연면적은 1,479규모로 이뤄져있다.

 

건물 내부는 여러 보훈단체들의 지회사무실, 목욕시설, 강당, 체력 단련실, 휴게실 등 보훈대상자들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구는 이곳을 보훈가족들의 친목강화와 국가유공자들의 교류의 장은 물론, 구민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알리는 교육공간이자 화합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종천 관악구 보훈단체협의회장은 "보훈가족분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풀려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다""앞으로는 회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이다"고 말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피와 땀을 흘리신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이라며 "새로운 보훈회관을 중심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모든 분들이 존경받고 예우 받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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