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gfm.net/news/14938
발행일: 2019/02/19 15:37:48  박현숙기자
서울시-성공회대학교 MOU체결, 협치문화 확산해

서울시가 대학으로의 협치 문화 확산을 위해 성공회대학교와 함께 협치를 내용으로 한 교양 과목을 전국 최초로 개설 운영한다.

 

서울시는 성공회대학교와 220() 서울시청 본관 6층 영상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한다고 밝혔다.

 

성공회대학교는 ‘19년도 1학기부터 협치와 시민이라는 3점 교양 과목을 개설하고 성공회대학교 교수진의 이론 수업과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전문가 특강 및 현장 학습을 병행하는 교과 과정을 구성해 강의를 운영한다.

 

협치 교양 과목 운영을 통해 서울시는 협치 교육의 대상이 대학생으로도 확대되고, 협치와 서울시정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시민참여예산, 청년 정책 등 각종 서울시 정책 참여를 위한 밑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기석 성공회대 총장은 성공회대학교는 민주사회 공동체를 열어가는 실천적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협치는 이를 위한 핵심적인 가치 중에 하나로 대학생들이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연대 및 실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성준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이번 성공회대학교 협치 과목 개설은 단순 일회성 특강이 아니라 정규 학점이 인정되는 학기 단위의 정식 교양과목이라는 상징적 의미가 크다라며 향후 더 많은 대학으로 협치 교육을 확산시켜 대학생들의 협치와 서울시정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시정 참여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민관협치 조례를 제정(2016.9.29.), 협치 문화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협치 백서, 사례집 등을 보급하는 등 시정 전반에 협치를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현숙기자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사회

생활IT
관악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