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2일~6일까지 국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아이돌봄 서비스, 여성긴급전화(1366), 청소년상담전화(1388)를 운영하고 청소년 쉼터를 개방한다.
먼저, <아이돌봄 서비스>는 설 연휴 기간에도 일을 해야 하는 맞벌이 또는 취업 한부모 가정을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가정에서는 연휴 시작일(22)로부터 최소 3일 이전에 신청해야 한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만 12세 아동의 가정에 찾아가 자녀를 돌봐주는 서비스로 시간제, 영아종일제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신청 방법은 아이돌봄 홈페이지(http://idolbom.go.kr)에서 연휴기간(2.2~2.6) 전에 이용 신청을 해야 연계가 가능하며, 정부지원이 필요한 가정은 서비스 신청 전에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소득 판정을 미리 받아야 한다.(약 2주 소요)
<여성기급전화.해바라기센터>는 가정폭력, 성폭력 등 폭력피해 여성에게 폭력 피해 상담 및 긴급보호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해바라기센터와 여성긴급전화 1366을 24시간 운영하며, 언제든지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한국어와 문화에 낯선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해서는 ‘다누리콜센터(1577-1366)’를 통해 13개국 언어로 가족상담.폭력피해 상담 및 한국생활적응을 위한 정보 등을 24시간 제공한다.
<청소년쉼터.1388청소년상담채널>은 가출 등 위기청소년이 연휴기간 거리를 방황하는 일이 없도록 청소년쉼터를 24시간 개방.운영하여, 긴급 생활보호(의.식.주), 심리상담, 응급의료기관 연계, 가정복귀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1388 청소년상담채널(전화.문자.사이버 등)을 365일 24시간 운영해, 위기청소년이 언제 어디서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과 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