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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애의 추억의 음악다방(2018.11.15.) 초대손님 꼬마신랑 김정훈 & 얄개 이승현과 함께 |
■ 장수애의 추억의 음악다방(2018.11.15.)
- 시간 : 오후 14시~15시
- 진행 : 장수애 DJ
관악FM 장수애의 추억의 음악다방 ‘수애의 사랑방’ 시간에는 초대손님 꼬마신랑 김정훈, 얄개 이승현이 추억의 시간 여행을 함께 했다.
'꼬마신랑'으로 더 유명한 배우 김정훈은, 만 4세의 어린 나이에 영화 ‘이 세상 끝까지’로 데뷔해 ‘연기신동’ 소리를 들으며 400편의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었다.
배우 이승현은 7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누린 영화 '고교 얄개'를 통해 큰 사랑을 받으며, 얄개 시리즈 20여 편에 출연했었다.
진행자 장수애는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온 두 스타에게 그동안 지내온 이야기를 물었다.
청소년 하이틴물인 영화 ‘고교 얄개’ 시리즈로도 활약하며 1960~1970년대를 주름잡았던 김정훈은, “이승현 씨와 함께 얄개 영화를 찍던 중 대만으로 건너가 학교(역사 전공)을 다녔고, 그 뒤 한국으로 돌아왔다가 11년 전쯤 일 때문에 다시 외국으로 나가 사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얄개 이승현은, “김정훈 씨와 비슷한 삶의 과정을 거쳤다”며 “젊은 시절 배우를 하며, 정훈 씨랑 얄개 시리즈를 같이 하고 하이틴 영화를 많이 찍었다. 10년 이상 외국에 나가서 살다가 다시 들어와서 재기하고, 요즘은 마당극 ‘놀부전’ 공연을 앞두고 맹연습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미얀마에서 윤활유 사업을 하고 있는 김정훈은, “아이들이 다 커서 각자 일들을 하고 있어, 이젠 나도 자유를 얻었다. 기회가 닿으면 (연예)활동을 하고 싶다”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 했다.
영화감독 데뷔를 앞둔 이승현은, “내년 초에 크랭크인을 앞두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정훈씨도 작품에 특별 출연이라도 시켜서 같이 하고 싶다.”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11년 만에 만난 두 스타는 전성기 때만큼이나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며, 서로의 멋진 행보를 축하하며, 응원했다.
관악FM 장수애의 추억의 음악다방(2018.11.15.목.) 초대손님 꼬마신랑 김정훈 & 얄개 이승현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관악FM’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