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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0/26 17:20:39  김우신 기자
관악구, 함께 소통해요! '제4회 장애인 희망토크 예술제'

관악구가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10월 29일(월) 장애인과 가족, 구민을 대상으로 ‘제4회 장애인 희망토크 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희망토크 예술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소통의 장으로 장애인에게는 역경을 이겨내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 비장애인에게는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장애를 바라보는 긍정적인 인식개선을 위해 기획됐다.


이 날 예술제는 사회 예술인으로 활동하는 장애인들이 공연을 통해 재능을 나누고, 장애를 극복하고 성공한 인생스토리를 공유함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행사는 발달장애인가족을 둔 탤런트 이지영의 사회로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 예술제로 진행되며 2부 예술제에서는 3명의 예술인이 희망전도사로 나서 희망공연과 토크를 진행한다.


특히 행사에서는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원이자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화제가 됐던 시각장애인 가수 김지호와 정신 장애인 멤버로 구성된 7인조 밴드 ‘니나내나’가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이어, 「보이는 소리 들리는 마음」의 저자 노선영 작가가 출연해 ‘고요속의 대화’를 주제로 청각장애로 살아가는 삶과 소통방법에 대한 인문학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장애인 희망토크 예술제’는 10월 29일(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예술제에 관심 있는 구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애인 희망토크 예술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http://gwanak.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악구청 장애인복지과(☎879-6014)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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