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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10/26 17:46:04  공순하 시민기자
'궐련형 전자담배' 청소년 유해물건 지정‧고시

여성가족부가 전자담배 기기장치류에 대한 고시를 개정해 궐련형 담배 등 담배성분을 흡입할 수 있는 전자담배 기기장치류를 청소년유해물건으로 지정고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전자담배는 니코틴이 포함된 용액을 흡입하는 형태였으나, 최근 출시된 제품(궐련형 전자담배)은 연초 고형물을 고열로 가열해 흡입하는 형태로 기존 고시 내용으로는 새로운 형태의 전자담배에 대한 청소년 대상 유통을 차단하기 어려웠다.

 

이번 개정으로 전자담배 기기장치류 고시내용 중 기존 니코틴 용액을 흡입할 수 있는문구가 니코틴 용액 등 담배성분을 흡입할 있는으로 바뀌면서, 신종전자담배 기기장치류에 대한 청소년 대 유통의 규제근거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청소년유해물건과 유해약물 고시 내용 중 구체적으로 시된 형사처분(징역 및 벌금)과 행정처분(과징금) 등 의무사항 및 벌칙 내용도 정비했다.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이번 고시개정으로 진화하는 담배제품에 대한 규제를 통해서 청소년흡연을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비타스틱 등 담배와 유사한 형태인 피우는 방식의 흡입제류에 해서도 12월초 추가로 청소년유해물건 지정을 추진 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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