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radiogfm.net/news/7771
발행일: 2013/03/07 18:58:27  이정화 시민기자
"불량공중선 정비"로 관악구 하늘이 활짝

관악구청에서는 3월부터 한전 및 기간통신사업자와 불량공중선에 대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 `관악구 공중선 정비추진협의회` `실태조사반`을 구성한 관악구는 매주 화요일을 `공중선 합동정비의 날`로 지정 폐선제거, 늘어진 선정비, 단자함 설치, 여유장 보관함 설치 등 이면도로 중심의 합동 정비를 실시한다.

 

2013년 현재 관악구 지역내의 전신주,통신주의 공중선이 2,339Km에 이른다. 관악구 관계자는 "위 수치에 포함되지 않는 집안의 인입선까지 고려하면 관악구 하늘 대부분이 공중선으로 가려져 있다고 해 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이들 공중선 중 상당수가 복잡하게 얽혀있거나 지나치게 늘어져 있어 도시미관을 저해,주민불편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관악구는 이번 공중선 정비가 완료되면 해당구역에서는 복잡하게 얽혀 있거나 여러방향으로 설치되어있는 인입선,필요이상 긴 여유장 및 동일 전주에 과다하게 설치된 통신설비,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폐선등이 모두 정리 된다고 밝혔다.

 

구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도시미관이 개선되고, 차량 및 보행자의 안전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관악청소년상담복지센터

 Radio 세나청(매주 화요일 오후5시) 
"세상에 나쁜 청소년은 없다" 코로나 시대, 청소년상담센터가 라디오를 통해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