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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07/23 14:08:48  조이희 시민기자
" 200원~ 200 원~ 지금부터 여기 있는 물건 단 돈 200원"
원당 어린이 공원 벼룩시장 아이들로 북적 북적

지난 7월 20일 '새마을 부녀회' 주체로 열린 "원당어린이 공원 벼룩시장"에서  어른들 보다 아이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물건을 사고 팔며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은 집에서 쓰지 않는 물건들을 가져와 팔고 원하는 물건을 사며 돈을 벌고 쓰는 재미를 느꼈다.

 
아이들이 원하는 물건을 고르며 가격을 물어보고 있다

 

인헌초 5학년 차태규 어린이는 "모르는 사람이 내 물건을 산다는 게 이렇게 재밌는 일인줄 몰랐고 , 내가 평소에 사고 싶었던 물건을 싸게 사서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원당 어린이 공원 벼룩시장 행사'는 매월 셋째주 금요일 날 원당 어린이 공원(인헌동 소재)에서 계속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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