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s://www.radiogfm.net/news/6233
발행일: 2012/05/09 05:09:29  김정하 시민기자
서울시, 뚝섬역에서 서울슾까지 장애물 없앤다
교통약자 비롯 모든 시민 이동편의 향상 기대

서울시(도시교통본부)는 '장애물 없는 대중교통 이용환경 조성'시범사업 첫 대상지로 ‘뚝섬역에서 서울숲 가는 길’을 최종 선정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개선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2월 지체․시각․청각 등 장애 유형별 장애인 및 전문가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민간 실무그룹인 ‘마실그룹’을 꾸리고 서울 시내 장애물 없는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해왔다.


마실그룹이 주최로 실시한 이번 시범사업 대상지 조사는 대상지의 한 지점에 목적지를 정해놓고 장애인이 대중교통, 이동편의시설 등을 이용해 직접 접근하는 현장체험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시범사업의 구체적 내용은 휠체어 이용자가 이동하기 편하도록 보도 폭 확보, 버스정류소 승하차 공간 개선, 보도 턱 제거 또는 완만한 경사로 설치, 시각장애인을 위한 유도블럭 설치 및 정비, 보도 위 보행장애물 제거, 청각장애인을 위한 안내표지판 개선 등 다양한 안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시 임동국 보행자전거과장은 “교통약자가 대상지 선정부터 설계․시공과정․사후 모니터링까지 모든 교통 환경 개선과정에 참여하는 첫 사례”라며 “마실그룹 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누구나 원하는 곳까지 어떤 요소에 의해서도 방해 받지 않고 이동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사회

생활IT

 공지사항 

 Radio 세나청(매주 화요일 오후5시) 
"세상에 나쁜 청소년은 없다" 코로나 시대, 청소년상담센터가 라디오를 통해 찾아갑니다

관악청소년상담복지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