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오은영&박일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낮12시~오후2시)
방송 : 2026.09.01.
진행 : 오은영&박일
출연 : 전은송 PD
오은영: 관악구의 주요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포커스, 오늘도 전은송 PD 나와 있습니다. PD님, 안녕하세요!
전은송: 네,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 안내와 관악S밸리 신규 입주기업 모집, 그리고 관악구의 재난의료 대응 최우수상 수상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소식 1: 관악구, 오늘 오후까지 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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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내리는 1일 오후 관악구 서울대입구역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
박일: 첫 번째는 날씨 소식입니다. 오늘 관악구에는 오후까지 비가 이어질 수 있다고요?
전은송: 네, 그렇습니다. 오늘 오후까지 비 예보가 있으니까요. 외출하실 때는 우산 꼭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오은영: 비가 내리면 길도 미끄러워지니까 안전에도 신경 써야겠네요.
전은송: 맞습니다. 보행하실 때 미끄럼 사고 조심하시고요. 운전하시는 분들도 평소보다 서행하면서 안전 운전하시길 바랍니다.
소식 2: 관악구, 관악S밸리 신규 입주기업 최대 20개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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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WC 2026에서 외국 바이어와 상담하는 관악S밸리 입주기업 ‘투피트’ 관계자 |
박일: 두 번째 소식입니다. 관악구가 관악S밸리에서 성장할 새로운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요?
전은송: 네, 그렇습니다. 관악구가 ‘2026년 제3차 관악S밸리 창업공간 및 스타트업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합니다. 이번에는 스타트업센터 운영 규모를 확대하면서 최대 20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오은영: 입주할 수 있는 공간은 어디인가요?
전은송: 모두 3곳인데요. 대학동 신림창업밸리에 있는 스타트업센터에서 최대 18개사, 낙성벤처창업센터와 신림벤처창업센터에서 각각 1개사를 모집합니다.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입주기업 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박일: 어떤 기업들이 신청할 수 있나요?
전은송: 벤처기업이나 예비창업자, 창업한 지 7년이 지나지 않은 스타트업이 대상이고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지능형 로봇 등 신산업 분야의 중소기업은 창업 10년 미만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오은영: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사무 공간뿐 아니라 다양한 성장 지원도 받을 수 있다고요?
전은송: 맞습니다. 서울대학교 공학컨설팅센터와 연계한 기술 컨설팅부터 전문가 멘토링, 대기업과의 협업, 데모데이를 통한 투자 유치까지 지원합니다. 기업이 성장하는 과정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제공하는 겁니다.
박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도 있죠?
전은송: 네.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와 세계적인 모바일·통신 전시회 MWC 참가도 지원합니다. 입주기업들이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글로벌 기업이나 투자자와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오은영: 신청 기한과 방법도 알려주시죠.
전은송: 신청은 9월 11일, 다음주 금요일 오전 11시까지입니다. 관악중소벤처진흥원 통합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시면 되고요. 서면과 발표 평가를 거친 후에, 최종 선정된 기업은 9월 중순부터 입주할 예정입니다.
박일: 관악구에서 창업을 준비하거나 더 크게 성장하고 싶은 스타트업이라면 관심 있게 살펴보면 좋겠네요.
전은송: 그렇습니다. 특히 기술력은 있지만 공간이나 투자,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이라면 관악S밸리의 다양한 창업 지원을 활용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소식 3: 관악구, 서울시 재난의료 경진대회 종합평가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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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4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에서 재난의료 현장 대응을 하고 있는 관악구보건소 신속대응반 |
오은영: 세 번째 소식입니다. 관악구가 재난 상황에서의 의료 대응 능력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고요?
전은송: 네, 그렇습니다. 관악구보건소가 ‘2026년 서울특별시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에서 종합평가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두 개 분야 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종합적인 대응 역량을 인정받은 겁니다.
박일: 종합평가에서는 어떤 부분을 살펴보나요?
전은송: 재난 현장 대응부터 환자 분류와 응급처치, 이송, 상황관리까지 전체 과정을 평가합니다. 관악구보건소는 특히 통신체계훈련과 도상훈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오은영: 평소 꾸준한 훈련이 이번 결과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겠네요.
전은송: 맞습니다. 관악구보건소는 신속대응반 교육과 반복 훈련을 통해 각 담당자의 역할과 협업체계를 꾸준히 점검해 왔습니다.
박일: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이런 준비가 중요하겠네요.
전은송: 그렇습니다. 관악구는 앞으로도 신속대응반의 현장 역량과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입니다.
오은영: 오늘은 오후까지 이어질 비 소식과 관악S밸리 신규 입주기업 모집, 그리고 재난의료 대응 최우수상 수상 소식까지 전해드렸습니다.
박일: 빗길 안전부터 스타트업 성장 지원, 재난 상황에 대비한 의료 대응까지 주민들이 알아두면 좋은 소식들이었습니다. PD님, 오늘도 소식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은송: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