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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8/14 10:58:36  임민경
[생방송 가요톡톡-금] 게스트 민서연 '여러 아픔 겪었지만.. 노래로 치유했죠'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8.13.)

- 시간 : 오후 12~2시 생방송

- 진행 : 최상아&김시아

- 초대가수 : 민서연

 

노래 <들국화>, <어떡합니까>로 활동 중인 가수 민서연이 금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민서연은 안녕하세요. 가수 민서연입니다.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살랑살랑 가을의 대표적인 꽃 <들국화>를 부르고 있는 민서연입니다.’라며 첫인사를 건넸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민서연
 

데뷔는 2000년도에 했다. 어려서는 수줍음이 많아서 CBS 가요제를 우연히 나갔는데 기대도 하지 않았던 최우수상을 받게 되었다. 평소에 좋아했던 거지 음악을 배웠던 것도 아닌데 상을 받으니 정말 기뻤다. 그런 계기로 용기가 생겼다.

 

초록 생명들 하나같이

찬 서리 하얗게 맞으며

고운 피부 빛바랜 잎으로

신음하며 주름질 때

양기 가득한 웃음으로

피어나는 들국화야

나도 너를 닮아 머리에

하얀 서리가 맺히고

몸에 서러운 주름이 질 때면

향 내음 곱게 진동하는

그런 꽃을 피우련다

 

노래 <들국화>

 

그래도 예전 시골에선 가수를 잘 못하게 반대를 많이 하셨다. 그러던 와중에 몸이 많이 안 좋아졌다. 치료를 하면서 음악을 겸했는데 덕분에 많이 나았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박창현, 가수 민서연
 

의사 선생님도 놀라시더라. 수술도 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하고 싶은 노래를 하니 많이 나은 것 같다고 할 수 있다. 1집을 내서 전국을 돌아다녔다.’라고 말했다.

 

이어 데뷔하고서 열심히 2-3년을 하다가 한 번 더 아픔이 왔다. 신경성 실명에 위험이 있다고 했다. 서서히 안 보이기 시작했다. 그래도 치료를 해서 지금은 보인다. 처음엔 수술을 세 번을 해도 볼 수 없다고 했는데 결국은 한의원에서 치료를 했다고 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어떡합니까 어떡합니까 눈만 뜨면 그대 생각에

잠시라도 당신 못 보면 내 영혼이 깜깜해져요

내 마음 나도 당신도 모르게 첫 눈에 반해 버렸나

어떡하면 좋을까 어떡하면 좋을까 온 종일 당신 생각나

콩콩콩 내 가슴이 콩콩콩 콩콩콩 내 가슴이 콩콩콩

내 사랑은 당신인가봐

 

노래 <어떡합니까>

 

아프지만 도저히 스케줄을 포기할 순 없어서 강릉 mbc 촬영을 마지막으로 갔다. 안 보여서 택시를 타고 겨우 갔다. 그러다 동료분이 태워주셨는데 정말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박창현, 가수 민서연, 최상아 DJ, 김시아 DJ

노래 <들국화>에 대해 시를 노래한 곡이다. 이 노래로 두 번째 노래비를 세웠다.’라고 설명했고 이어 노래 <어떡합니까>에 대해선 올해 나온 신곡이다


작곡가 선생님이 이 노래를 꼭 해야 한다고 하면서 주셨다. 그래서 이 노래가 바로 고속도로에서 들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생방송 중] 가수 박창현, 가수 민서연, 김시아 DJ, 최상아 DJ
 

가수 민서연은 고난과 역경을 꿋꿋하게 이겨내며 왔지만 희망이 있습니다. 늘 사랑하고 행복한 마음 잊지 마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라며, 노래 <들국화>, <어떡합니까>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끝인사를 건넸다.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8.13.) ‘민서연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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