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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6/14 17:22:36  임민경
[생방송 가요톡톡-금] 초대가수 명미 '예산과 인천을 넘나드는 시인이자 가수 명미입니다'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6.11.)

 

- 시간 : 오후 12~2시 생방송

- 진행 : 최상아&김시아

- 초대가수 : 명미

 

노래 <예산으로 떠나요>, <연안부두 연가>로 활동 중인 가수 명미가 금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녕하세요. 가수 명미입니다. 노래 <예산으로 떠나요>, <연안부두 연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첫인사를 건넸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명미
 

가수 명미는 노래 <예산으로 떠나요>에 대해 고향이 충남 예산이다. 시인이기도 해서 고향에 대해 노래를 만들어보자 해서 작사를 해서 만들게 되었다. 사과와 출렁다리가 유명하다. 본명은 강명미인데 성만 빼서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버스를 타고 추억이 나를 부르는

예산으로 떠나가봐요

능금꽃길을 그 길을 따라 거닐면

꿈과 낭만이 숨을 쉬는 곳

예당호에 출렁다리 오고가는 사람들

봉수산에 진달래꽃 나를 반기네

 

노래 <예산으로 떠나요>

 

이어 가수가 된 계기에 대해 어릴 적부터 가수가 꿈이었다. 학교 선생님도 가수를 하라고 말씀하실 정도였는데 직장 생활을 한 후 쉬는 기간에 갑상선 암이 걸린 적이 있다. 한 번 아파보니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엄지아, 가수 명미

아픈 이후에는 알레르기 증상이 함께 오더라. 목이 아파서 찬 음식은 가능한 피하고, 핫팩을 항상 챙겨 다닌다. 봄 행사를 갈 때도 핫팩을 붙이고 다녔다. 다른 분들은 수술 후에 괜찮다는 분도 계시지만 피곤하면 금방 컨디션이 낮아진다.’라며 말했다.

 

노래 <예산으로 떠나요>에 대해 ‘3월에 이 노래를 만들었다. 지역 노래가 좋은 점은, 노래를 조용히 발표했지만 뮤직비디오를 올렸더니 다음날 예산군청에서 연락이 와서 행사도 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그리운 사람은 그리운 대로

잊혀진 사람은 잊혀진 대로

수많은 사연 안고 떠나고 돌아오는

여객선 뱃고동 소리

귓전을 맴도는 갈매기 노래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연안부두 서쪽하늘 수줍은 듯 노을빛에

정겨움이 물들어 가네

 

노래 <연안부두 연가>

 

가수 명미는 예산에서 있는 출렁다리가 과거 가장 긴 다리였다. 지금은 조금 더 긴 다리가 생겼지만 아직도 멋지고 유명하다.’라고 설명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김시아 DJ, 가수 명미, 가수 엄지아, 최상아 DJ


이어 노래 <연안부두 연가>에 대해 인천에 살다 보니 곡도 많고 가수분들도 많으니까 인천 노래를 준비했다. (웃음) 또 인천에서 34년 넘게 결혼생활을 하다 보니 인천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 직접 작사해서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등단을 해서 시인으로, 문인으로 활동했는데 최근에는 가수 활동에 매진을 하고 있다. 시인으로서 작년 7월에 아침마당에 나갔는데 운 좋게 일주일 만에 발탁이 되어서 방송에 나가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생방송 중] 가수 엄지아,가수 명미, 김시아 DJ, 최상아 DJ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6.11.) ‘명미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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