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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2/06 22:25:57  안병천PD
관악구 코로나 확진 오늘만 14명, 이중 11명 타지역 접촉

관악구가 오늘 오후 453분경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17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어제 토요일 양성 판성 확정을 받은 3명과 오늘 일요일 추가 양성 판정을 받은 14명을 포함해 17명이다.

 

관악구는 역학조사 결과 타지역 직장내 확진자 접촉 감염 8, 타지역 가족 확진자 접촉 감염 3, 관내 가족 확진자 접촉 감염 1, 타지역 노래교실 확진자 접촉 감염 1, 타지역 확진자 접촉 감염 1명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감염경로가 특정된 14명 중 13명이 타지역 이동으로 인해 발생한 감염사례이다.

 

나머지 3명은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관악구는 616시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는 17명이 증가해 614명이다. 492명이 완치되고, 122명이 치료중이다.


▶ 출처 : 관악구청 공식블로그

한편, 관악구 밀접해있는 동작구의 경우에도 토요일 3, 일요일 17명 포함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전체로 볼 때 5일 기준으로는 총 25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최근 나흘 간 발생한 확진자수만 1,046명이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듯 중대본은 오늘 사회적거리두기를 8일 화요일부터 2.5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연말까지 3주간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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