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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2/26 23:26:18  김호림기자 서혜라예비대학생기자(예비강릉원주대학생)
[코로나 19] 26일 강원도 확진자 및 신천지교회 처리 현황

▲ 2월 26일 자정(0시), 강원도 코로라19 현황, 출처:강원도청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대책본부)는 코로라19 대응 긴급 방역대책 상황에서 26일 0시 현재 강원도청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6명이라고 밝혔다. 확진감염자들은 강원대병원에 3명, 강릉의료원에서 3명이 격리 치료 중이다.  


▲ 강원도 신천지 처리 현황, 출처:강원도


대책본부는 신천지 교인 28명에 대해 질병관리본부의 통보에 따라 조치를 취했다. 


21일 질본의 1차 통보 후, 대구예배를 보고 온 사람들 5명에 대해 춘천의 2명은 양성으로 입원조치했고, 원주의 2명은 대구로 이첩했으며, 강릉의 1인은 자가 격리조치되었다. 이 때, 춘천의 확진자 2명은 대구 신천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온 것으로 밝혀졌다.


23일 질본의 2차 통보 후 총 23명중 22명이 음성으로 판명되었고, 1명은 서울로 이첩되었다. 연락이 되지않는 2명은 경찰의 협조로 거주지 확인 후 진단검사를 실시해 음성판정을 받았다. 


25일 질병관리본부의 3차 통보 후 군인 1명이 격리중이다.


▲ 강원도내 신천지 관련 시설. 출처: 강원도청


도내에 홍천군*읍소재의 신천지 교회 관련 시설은 1개가 추가 발견되어 도내 총 68개소이다. 추가 발견된 곳은 발견 당시 폐쇄된 상태였고, 교회가 5개, 부속기관이 60개.거주지가 3개이다. 


대책본부는 폐쇄된 시설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집회를 급지하며 이를 불이행시 행정명령으로 벌금 300만원을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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