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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5/08 19:16:34  서창우PD
[관악포커스] 관악구, 불법촬영 근절에 발 벗고 나서다! / 플랫폼 종사자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에 나선다!

방송 : 김선준, 정호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12~오후2)

 

- 방송 : 2024.04.02.

- 진행 : 김선준, 정호

- 출연 : 서창우 PD

 

선준: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시간입니다. 오늘은 서창우 PD님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PD: 안녕하세요! 관악구 소식을 전달해 드리는 서창우PD입니다~

 

정호: 자 그러면 오늘의 첫 번째 소식을 전달해 주실까요?

 

관악구, 불법촬영 근절에 발 벗고 나서다!

 
이미지 클릭 ▶ 안심지킴이 불법촬영기기 점검 활동

: , 오늘 첫 번째 소식으로 관악구가불법 촬영 예방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불법촬영 근절에 발 벗고 나섰습니다.

 

선준: 불법촬영은 꼭 근절되어야 되는 것 중 하나이긴 한데, 어떤 사업들이 준비되어 있는건가요?

 

: 구는 올해 안심지킴이 운영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운영 불법촬영기기 탐지기 대여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정호: 한번씩은 들어봤던 사업들인 것 같은데, 하나씩 소개해 주세요.

 

: 구는 다중이용시설 불법촬영기기 설치여부를 점검하는 전담 인력인 안심지킴이4명을 채용하여, 21조로 주 3회 정기점검을 실시해왔다고 하며, 올해 안심지킴이는 전파탐지기와 적외선 탐지기를 이용하여 공공시설 내 화장실 탈의실 등 다중이용시설 총 97개소에 대한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 점검을 2월 초부터 시작했습니다.

 

선준: 사람이 직접 돌아다니면서 확인을 하는 사업이였군요. 불법촬영시민감시단 이것도 같은 맥락의 사업일까요?

 

: 구는 불법촬영시민감시단 10명을 선발해 민간개방 화장실 중심으로도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 점검을 실시한다고 하며, 올해는 의심 흔적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관리자에게 보수 요청하여 즉시 조치하는 방식으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정호: 안심지킴이 분들이나 감시단 분들이 직접 돌아다니면서 하는 것도 좋지만 의심되는 곳에 대해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요.

 

: 구는 주민들이 직접 장비를 이용하여 생활공간과 이용시설을 점검해볼 수 있는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 장비 대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동 주민센터에서 뿐만 아니라 시간의 제약 없이 주말과 평일 저녁 시간에도 대여 가능하도록 지난해부터 관내 공인중개사무소 7개소에서도 확대 운영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선준: 직접 확인도 해볼 수 있는 장비도 대여가 가능했군요.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생활 할 수 있도록 평상시 자체 점검 실시하도록 안내하고 선제적으로 예방책을 펴 불법 촬영 범죄가 근절 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관악구, 플랫폼 종사자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에 나선다!

이미지 클릭 ▶ 관악구청 전경
 

: 다음 소식은 관악구가 플랫폼 종사자를 위한 복지 개선에 나섰습니다.

 

선준: 플랫폼 종사자 라는게 정확히 어떤 의미를 담고 있나요?

 

: 플랫폼 종사자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노동을 제공하고 보수를 받는 사람을 의미하며, 가사서비스 노동자 배달, 대리운전기사 등 이동노동자 등이 대표적이라고 합니다.

 

정호: 택배기사, 배달기사, 대리운전기사님들이 해당되는군요. 관악구에 특히 이런 분들이 많이 보이긴 하더라구요.

 

: 관악구는 전체 인구 중 1인가구 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 61.9%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이자, 배달서비스 접속건수도 20227월 기준으로 관악구 신림동이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라고 합니다. 지역 특성상 원룸 밀집지역이 많다보니 1인가구 비율이 높아 배달 서비스 이용자와 플랫폼 종사자가 점점 더 밀집하고 있는 반면, 플랫폼 종사자들을 위한 휴게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열악한 근무환경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선준: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들이 진행되겠군요. 어떤 사업들이 준비되어있나요?

 

: 구는 지난 달 고용노동부의 플랫폼종사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8백여만 원을 확보했고, 구비도 추가로 확보하여 올해 플랫폼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합니다.

 

정호: 정확히 어떤 사업인건가요?

 

: 먼저 구는 플랫폼 종사자라면 근무 중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하며, 배달 수요가 가장 높고 플랫폼 종사자의 왕래가 가장 많은 신림동 지역에 냉난방기 정수기 스마트폰 충전기 공기청정기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이동 중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고 합니다.

 

선준: 특히 이동노동자분들은 적절한 휴식을 통해 운전하기 좋은 컨디션이 되어야 되는게 맞는거죠. 언제 마련이 되는 걸까요?

 

: 구는 플랫폼 종사자의 접근성 편의성 등을 고려하여 최적의 장소를 선정하고, 4월 중 공사를 시작하여 6월 쉼터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호: 쉬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전에 대해서는 차량 점검도 많이 중요할텐데, 이부분도 혹시 지원이 되는건가요?

 

: 혹서기와 혹한기에 대비한 이륜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반기 1회 정도 쉼터 또는 관내 정비업체 등에서 제공하고 안전용품도 무상으로 배부한다고 합니다.

 

선준: 특히 배달기사분들이 위험하지않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는건 좋은 것 같아요.

 

: 구는 올해 플랫폼 종사자 일터개선 사업 추진으로 날씨 등에 구애받지 않고 근무할 수 있도록 플랫폼 종사자의 근무환경이 더욱 개선되고, 배달기사의 안전한 근무 환경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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