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낮12시~오후2시)
- 방송 : 2023.05.19.
- 진행 : 임문일&최상아
- 출연 : 박가령PD
임문일(이하 임) :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 시간입니다. 박가령PD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박가령(이하 박) : 안녕하세요.
최상아(이하 최) :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해주셨나요.
관악구,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운영개시
박 : 첫 번째 소식입니다. 요즘 갑자기 더워진 날씨를 대비해서 관악구는 오는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 대비 ‘어르신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임 : 요즘 일주일 사이에 갑자기 더워졌어요, 폭염이 더 빨리 올까 걱정이 되는데 듣던 중 반가운 소리네요, 내일부터 운영되는 ‘어르신 무더위쉼터’는 어떤 공간인가요?
박 : ‘어르신 무더위쉼터’는 관내 경로당, 동 주민센터, 복지관에서 상시 운영하는 ‘일반쉼터’(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와 폭염특보 발령 시 동 주민센터, 복지관에서 연장운영하는 ‘연장쉼터’(평일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휴일,주말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구분되어 폭염상황에 따라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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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클릭] 무더위쉼터 현판이 걸린 난향경로당 |
최 : 위치는 어디에 있나요?
박 : ‘어르신 무더위쉼터’는 어르신의 접근이 용이한 장소 총 140개소 (경로당 11개소, 동 주민센터 21개소, 복지관 7개소, 안전숙소 2개소에 마련된다고 합니다.
임 : ‘어르신 무더위쉼터’는 주로 낮시간에만 운영이 되는 것 같네요, 저녁 시간에 운영하는 곳은 없나요?
박 : 아뇨, 있습니다. 평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주말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운영되는 ‘야간쉼터’도 있습니다. 구는 에어컨이 없는 쪽방, 옥탑방, 고시원 거주자 등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온열질환 발생에 취약한 저소득 고령가구를 위해 관내 호텔 안전숙소 2개소를 지정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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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클릭] 무더위쉼터에서 쉬고있는 어르신들 |
최 : 그럼 ‘무더위 심터’는 어르신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나요?
박 : ‘일반쉼터’와 ‘연장쉼터’는 어르신 누구나 이용할 수 있구요, ‘야간쉼터’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신청한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혹시 이외에 궁금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노인청소년과 (☎879-6158) 및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시면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임 : ‘무더위쉼터’를 잘 이용해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랍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학교로 찾아가는 살아있는 역사교육 ‘신(新)관악 문화유산 이야기’
박 : 다음 소식은 관악구가 지역의 문화유산을 교육자원으로 활용해 특색있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지역문화유산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학교로 찾아가는 ‘신(新) 관악문화유산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최 : 관악구하면 떠오르는 문화유산이 몇 가지 떠오르는데요,
박 : 관악구는 대표 역사인물인 ‘강감찬 장군’과 국가지정문화재 ‘구 벨기에 영사관’, 국가지정무형문화재 ‘처용무’ 등 지역 내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적극 활용해 역사를 쉽고 재밌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신관악문화유산 이야기’를 기획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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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클릭] 신(新)관악 문화유산이야기 포스터 |
임 : 이 문화유산들로 어떤 교육프로그램이 개발됐는지 궁금하네요.
박 : 다양한 교구재로 낙성대, 강감찬, 고려역사를 배우며 ‘해설사 원고 작성해보기’, 구 벨기에 영사관 건물의 역사와 유래를 알아보고 영사관 건물을 ‘나노블록으로 표현해보기’ 등의 프로그램과 학생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국가지정무형문화재 ‘처용무’를 처용무 보존회 전문강사에게 배울 수 있는 색다른 체험 기회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최 :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네요. 학생들이 지역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고,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느끼는 기회가 되면 좋겠네요
임 : 앞으로도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관악구가 되길 바랍니다. 소식 전해주신 박가령PD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