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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3/20 18:43:00  강민건
[관악포커스]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해제, 혼잡 시간대에는 착용 적극 권고 / 관악구, 전 직원 지진 대피 훈련으로 지진 안전의식 고취

방송 : 이진아&단야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12~오후2)

- 방송 : 2023.03.20.

- 진행 : 이진아&단야

- 출연 : 강민건PD

 

이진아(이하 이) :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시간입니다. 강민건PD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강민건(이하 강) : 안녕하세요.

 

단야(이하 단) :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해주셨나요.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해제, 혼잡 시간대에는 착용 적극 권고

 

: 오늘부터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착용이 해제 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보도자료를 통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코로나19를 일상에서 느낄 수 있던 이유가 마스크 착용입니다. 착용한지가 벌써 3년 정도 된 것 같아요?

 

: 그렇습니다. 20201013일부터 1112일까지 한 달간의 의무화 계도기간을 거쳐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시행되었습니다. 20201113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2단계 시행 시까지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가 적발되면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했습니다.

 

: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내려갈때도 마스크 착용 의무는 쭉 유지 되어왔었죠.

 

: 20224월 그동안 시행해왔던 사회적 거리두기를 모두 철폐하는 와중에도 마스크 의무착용은 유지되었습니다. 이후 52일자로 실외 마스크 착용이 해제 되었습니다.

 

: 실외 마스크 착용 철폐를 넘어, 드디어 올해 130일 실내에서도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되었죠?

 

: 그렇습니다. OECD 국가들 중에서 가장 늦게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 국가가 되었습니다. 이후에 남아있던 대중교통, 감염취약시설 중에서 대중교통의 마스크 의무 착용이 오늘 해제된 것입니다.

 

: 코로나19 대응 상황이 안정적이라는 판단이 나왔기 때문에,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된 것이겠죠?

 

: 그렇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130일 실내마스크 착용 해제 이후에 일 평균 확진자 수는 37.5%, 신규 위중증 환자 수는 54.6% 감소 했습니다. 안정적인 방역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 다만, 이번 발표에서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해제 뒤에 혼잡 시간대 착용 적극 권고라는 단서를 붙였습니다.

 

: 의무착용은 해제지만, 자율적으로 마스크를 쓰는 것을 권고한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되겠죠?

 

: 그렇습니다. 수치 한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최근 1주일간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던 314일의 신규 확진자 수가 11,899명입니다. 이와 비교해서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적용됐던 2020520일의 신규 확진자 수가 11,110명입니다. 나는 아직 불안하다 하시는 분들은 자율적 판단을 통해서 마스크를 사용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보도자료에서 이와 관련한 인식조사도 함께 발표가 되었죠?

 

: 한국갤럽의 131~ 22일 조사에선 나는 실내에서 마스크를 계속 착용할 것이다에 응답한 사람이 71%를 기록 했습니다. 한국리서치의 210~ 13일 조사에선 규제 변화와 관련없이 실내에서 계속 착용할 것이다에 대한 응답이 75%, 병원, 대중교통외의 다른 실내 공간에서도 계속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에 대한 응답이 86%를 기록 했습니다.

 

: 이렇게 되면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만 남게 되는거죠?

 

: 그렇습니다. 감염취약시설 중 입소형 시설, 의료법에 따른 의료기관, 약국 중 대형 시설 내 입점해 있는 개방형 약국을 제외한 약국에 대해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됩니다.

 

: 지난 1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이후로 폭발적인 확진자 증가는 없었습니다. 이번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도 문제없이 잘 적용되기를 바라봅니다. 다음소식 전해주세요.

 

관악구, 전 직원 지진 대피 훈련으로 지진 안전의식 고취

 

이미지 클릭 ▶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지진발생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 관악구가 최근 튀르키예 지진 발생을 계기로 지난 317일 전 직원들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지진대피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 ‘지진대피 훈련은 규모 5.4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내방송 및 경보사이렌으로 상황을 전파하고 대피유도, 지진 대응 행동요령 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 익숙하면 익숙할수록 좋은 훈련입니다. 저만 하더라도 지진이 발생하면 당황할 것 같아요.

 

: 그렇습니다. 우왕좌왕하는 사이에 피해는 더 누적되겠죠. 이번 훈련은 관악구청 및 21개 동 주민센터에서 동시에 실시했으며 경찰, 소방, 가스, 전기, 수도 등 분야별 유관기관과 함께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도 가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미지 클릭 ▶ 지진상황 속 직원들이 안내에 따라 대피하고 있다
 

 

: 민간인들이야 지진이 발생했을 때 대피하면 그만이지만, 지자체는 대피한 이후에도 대응해야 하는 업무들이 있죠?

 

: 그렇습니다. 대응을 위해 관악구청 광장에 상황총괄반, 응급복구반, 통신지원반, 이재민구호반 등을 구성하여 실무반별 주요 임무를 수행하고 지진 발생 대응체계도 꼼꼼히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번 훈련에서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 행동요령 및 임무를 숙지하여 실제 상황 시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행동 역량을 키워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발생하는 지진을 막을 수는 없겠지만 철저히 대비한다면 피해는 줄일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강민건PD와 함께 관악구 소식 만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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