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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클릭 ▶ 관악산근린공원 난곡지구 조감도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공원, 수변 산책로 등 자연친화적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하고 ‘살기 좋은 명품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간다.
구는 올해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 관악구의 랜드마크 ‘관악산’을 배경으로 도심 속 가까이에서 언제든지 푸른 자연과 함께 문화생활을 폭넓게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구 전역에 걸친 관악산 자락의 근린공원 24개소를 제1권역 미성∙난곡∙난향동, 제2권역 대학∙삼성동, 제3권역 낙성대∙남현동으로 구분하여 특화한다.
지난해에는 낙성대지구에 낙성대숲속공원을, 올해에는 난곡·양지·하늘 등 3개 지구에 공원을 조성할 예정으로 관악구 ‘산(山)세권’ 만들기에 본격 나서고 있다.
또 신림선 ‘관악산’ 역 바로 앞 위치한 구 관악산휴게소가 문화와 휴식공간 갖춘 복합 문화시설로 탈바꿈한다.
구는 ‘관악산 입구 으뜸공원 조성 사업’을 통해 관악산입구 앞에 대형 열린 광장을 조성하고 3층 규모의 북카페 등 문화시설을 조성,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서울시 대표 공원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관악산 입구 으뜸공원’과 인접한 ‘관악아트홀’을 연결하는 ‘관악아트홀 예술산책길’도 오는 11월까지 준공해 관악산을 방문하는 문화예술 활동도 향유할 수 있도록 연계한다.
관악산역 5분 거리에 위치한 관악아트홀은 공연장과 전시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해 9월 새롭게 개관했다. 지난 1월 27일에는 세계 최고의 소년합창단인 ‘빈 소년합창단’의 내한공연을 개최하는 등 관악구 문화예술 거점으로써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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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클릭 ▶ 별빛내린천 수변감성도시 조성사업 조감도 |
수변감성도시의 모습도 갖춰진다. 구는 별빛내린천(도림천)을 중심으로 2호선 신림역 인근 봉림교와 신림교 구간에 ‘수변감성도시 조성’ 사업을,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관악산역 서원역 인근에 ‘별빛 내린천 특화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 수변공간에서 주민들이 산책하며 힐링할 수 있는 생활공간을 조성한다.
한편 구는 미복원된 서울대 정문 앞 ~ 동방 1교 구간도 오는 2024년 6월까지 복원을 완료하고, 별빛내린천 전 구간을 생태하천의 모습으로 주민들에게 개방하여 관악구 ‘수(水)세권’ 육성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주민 삶터 가까이에 공원과 하천,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의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라며 ”앞으로 관악구를 문화와 휴식 공간으로 가득한 서울시 대표 자연친화도시, 수변감성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