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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9/23 14:09:42  임민경
[관악포커스] ‘다음 주부터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 전면 해제’ ‘관악구, 풍수해 대비 위해 침수방지시설 추가예산 총 8억 원 확보’ ‘2023년 주민참여예산 규모 약 15억 원 ’


방송 : 임문일, 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12~오후2)

- 방송 : 2022.09.23.

- 진행 : 임문일, 최상아

- 출연 : 임민경PD

 

최상아(이하 최) :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시간입니다. 임민경PD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임민경(이하 경) : 안녕하세요.

 

임문일(이하 임) :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해주셨나요.


 

"다음 주부터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 전면 해제"

 

: 네 먼저 코로나19 소식입니다. 오늘 0시 기준 일일 확진자는 29천명을 넘었습니다. 관악구에서는 263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 오늘 한덕수 국무총리가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했죠.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완전히 없애는 방안이 나왔잖아요?

 

: 맞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야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전면 해제합니다. 현재는 50인 이상이 모이는 야외 집회와 공연, 스포츠 경기 관람시에는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도록 하고 있었는데요. 상대적으로 낮은 실외 감염 위험을 고려해 다음 주 월요일부터 해제합니다.

 

: 염려되는 건, 올 겨울 트윈데믹이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인데요. 그래도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가 되는 거죠?

 

: .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유지됩니다. 독감환자 증가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 등을 고려한 조치입니다.

 

: 아직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으신 분들도 계시고, 여러 차례 걸리신 분들도 계시잖아요. 항체가 어느 정도 생겼다고 볼 수 있을까요?

 

: 정부는 전국에서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항체 양성률을 조사했습니다. 백신 접종과 자연감염을 통해 약 97%가 항체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자연감염에 의한 항체 양성률은 약 57%로 같은 기간 확진자 누적 발생률 38%보다 약 19% 높게 나타났습니다. 20% 내외의 미확진 감염자가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 항체가 생겼다 해도 항상 변이가 말썽을 부려왔잖아요. 손씻기와 환기, 거리두기 유지하시면서 환절기 독감도 함께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관악구, 풍수해 대비위해 침수방지시설 추가예산 총 8억 원 확보"

 

: 네 다음 소식입니다. 관악구가 풍수해 예방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우선 침수피해가 가장 컸던 반지하 및 저지대 주택에 대한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위해 시·구 재난관리기금 8억 원을 추가 확보했는데요.


구는 지역 내 저지대 및 지하주택 1,269세대에 무료로 침수방지시설(옥내 역지변, 물막이판) 설치 완료 및 진행 중입니다.

 

: 아마 이번 집중호우로 침수방지 시설을 설치해야겠다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셨을 것 같아요. 700세대 이상이 추가 설치를 접수하셨다고요?

 

: . 많은 분들이 필요성을 느끼고 계신 듯 한데요. 옥내 역지변은 집중호우 시 공공하수관의 수위가 평소보다 높아져왔습니다. 그래서 하수가 역류되는 것을 방지하는 시설을 싱크대, 세면대, 변기 등에 설치하고요.


물막이판은 노면수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시설로 턱이 낮은 지하 출입구, 창문 등에 설치하며, 탈부착이 가능해 호우 시 사용자가 직접 부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다양한 그리고 신속한 대비가 앞으로 더 많이 이뤄져야 할 것 같습니다. 또 어떤 대비가 진행되고 있나요?

 

: . 구는 예산 3억 원을 추가 확보해서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에 대한 재점검과 긴급 준설을 실시했습니다. 그런데, 준설 작업에도 금세 담배꽁초와 쓰레기가 쌓이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수해 예방을 위해서는 수시로 주변 빗물받이를 청소하고 쓰레기를 버리지 않은 등의 시민 의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습니다.

 

: 재산피해 관련해서도 대비가 필요할텐데요.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이 있다고요?

 

경 : . 풍수해보험은 태풍, 홍수, 대설, 지진 등 자연재해로 입은 재산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권장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인데요. 보험료의 70~92%를 행정안전부와 관악구가 보조하기 때문에 가입자의 실제 보험료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구민은 동주민센터 및 구청, 풍수해보험 판매 6개 민간보험사에 문의하면 됩니다.

 

: 이번 폭우가 다양한 방식으로 계속 될 거라는 이야기가 나오죠. 폭우 이후에는 태풍으로 피해 입으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철저히 대비하는 것만이 답일 것 같습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관악구, 2023년 주민참여예산 규모 약 15억 원"

 

: 네 다음 소식입니다. 관악구가 지난 15주민참여예산 조정협의회를 열고 152천만 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습니다.

 

: 주민참여예산이면 말 그대로 구 사업에 주민이 참여하는 건가요?

 

: 맞습니다. 41일부터 513일까지 주민 제안사업을 공모한 결과 총 131, 245억 원 규모의 다양한 사업들이 접수되었다고 하는데요. 구 관계자는 제안자와 사업 부서 의견 수렴 등을 통해 관계 법령의 저촉 여부, 사업의 타당성, 시급성과 필요성 등에 대한 검토를 거쳐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주민들이 목소리를 낸다는 건 정말 의미 있잖아요. 어떤 사업이 선정되었을지 궁금한데요.

 

: . 관악산 등산로 계단 정비 취약계층을 위한 공유 주방 2050 탄소중립 한 걸음 더 청년&마을 교류 커뮤니티 운영 등 다양한 과제가 나왔습니다. 이 사업들은 오는 12월 관악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예산 사업으로 확정되어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 사업에 주민이 참여하는 게 필요하다는 걸 주민도 함께 이해하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또 사업이니만큼, 예산이 잘 쓰여지고 있는 지 모니터링하는 것도 필요하고요.

 

: 맞습니다. 그래서 2022년도에 추진한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성과를 평가하는 등 2023년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모색을 통해 내년도 사업은 더욱 완성도 있게 추진할 계획라고 합니다. 11월에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의 필요성 등에 대한 교육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 네 알찬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악포커스 오늘 임민경PD와 함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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