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가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설립한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 이하 재단)이 지난 8월 1일 출범 3주년을 맞이했다.
관계자는 “주민의 요구와 지역의 이야기를 기획하고, 열악한 문화예술 재정 극복을 위해 중앙정부와 서울시 등에서 56억 원의 외부재원을 유치해 추진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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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 결과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2 ‘리더십경영’ 부문 선정 ▲2021 케이블TV 방송대상 SO 특별상 ‘지역 파트너스’ 수상 ▲2021 지역문화재단 역량강화 지원사업 지식공유포럼 ‘조직문화 혁신사례’ 선정 ▲관악 강감찬축제, 2020 20대 우수지역축제 선정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덧붙였다.
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문화도시 지정 도전을 위해 관악구 문화도시센터와 문화도시추진위원회를 조성하고, 총 52회의 거버넌스로 지역의 주민·청년·기획자·활동가 등 총 572명의 목소리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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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청년들의 거리 문화인 스트릿 문화를 현대 예술 관점에서 해석한 ‘GIG 페스티벌’은 전국의 스트릿댄서, 청소년 댄서 지망생 600여 명을 한 자리에 불러 모아 관객 5만 여 명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말했다.
이어 “도서관은 소통과 문화체험을 제공하는 맘스타트, 인문학콘서트 등 주민들의 문화교류의 장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강감찬의 역사적 자원을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 개발도 활발히 이루어져 웹툰 ‘그림을 지우다’, ‘별을 품은 아이’를 제작해 20만뷰를 달성하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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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관악아트홀은 현재 리모델링 공사중이며, 오는 10월 주민과 예술가의 커뮤니티 공간이자 가족극 중심의 공연제작 전문 극장으로 재탄생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