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gfm.net/news/19471
발행일: 2022/06/24 12:21:17  임민경
관악구, 신림선 경전철 역사 주변 특화공간 조성 추진
교통환경 개선, 지역적 특성 살린 특화공간 조성에 집중

관악구가 지난 528일 개통한 신림선 경전철 역사를 중심으로 지역 자원과 어우러진 특화공간 조성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림선은 관악산(서울대)역에서 여의도 샛강역까지 총 연장 7.8, 11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경전철이다. 지하철 9호선(샛강역), 1호선(대방역), 7호선(보라매역), 2호선(신림역)으로 환승할 수 있다.

 
이미지 클릭 ▶ [신림선] 1. 경전철 서원역 인근 별빛내린천 전경

구는 신림선 경전철을 통해 교통 환경 개선뿐 아니라 역사 주변 별빛내린천, 관악산, 문화 플랫폼 S1472 등 지역 자원들과 연계하여 지역적 특성을 살린 특화 공간 조성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관악산(서울대)역과 연계하여 관악산 으뜸공원을 조성한다. 휴게소를 새롭게 꾸미고, 기존 주차장 부지를 열린광장으로 등산객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관내 유일한 공공 공연장인 관악아트홀도 리모델링 중이다. 공연장, 어린이라운지, 전시실, 식당 등 주민들의 커뮤니티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이미지 클릭 ▶ [신림선] 2. 경전철 신림역 인근 관천로문화플랫폼S1472

벤처타운역에는 현재 운영 중인 창업 HERE-RO 3·4·5, 민간기업과 연계한 창업공간 총 6개소에 이어 대학동 일대 창업지원시설 3개소를 추가 조성한다. 구는 경전철로 높아진 접근성을 이용해 벤처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해 관악S밸리 창업생태계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구는 별빛내린천 특화공간 조성사업 용역을 진행중이다. 신림선 개통으로 역사가 위치하는 서원역, 서울대벤처타운역, 관악산역 주변을 별빛내린천과 연계한 나들이 및 휴식 등 특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함이다. 수경시설과 LED 조명을 활용해 야간명소 조성에 나선다.


임민경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관악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