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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6/23 17:49:15  박가령
[생방송 가요톡톡-금] 게스트 마이클 창 이제 교수 아닌 '추억 O2'의 가수 마이클 창입니다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2.06.17)

 

- 시간 : 오후 12~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최상아

- 초대가수 : 마이클 창

 

 노래 <추억O2> <고연> 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마이클 창이 금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에 출연했다.

 

노래 <추억O2> <고연> 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마이클 창이 금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에 출연했다.

 

마이클 창이라는 눈에 띄는 활동명에 대해 묻자, ‘가요계 데뷔를 할 때 본명을 쓰면 사람들이 기억을 잘 못할 것 같아 유명한 마이클 잭슨 이름을 본 따 지은 이름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DJ마이클 창의 이름을 한번 들은 사람은 절대 이름이 안 잊혀 지겠다며 맞장구를 쳤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마이클 창


 마이클 창은 가수로 데뷔하기 전 식품영양학을 전공하고, 효소학을 가르쳤던 대학 교수였다고 소개하며, 효소에 대한 지식을 설명할 때는 가수 마이클 창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17살 때 가수 패티김의 아도르를 듣고, 너무 좋아서 자신도 나중에 이런 대곡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처음 음악을 만들었던 때를 회상했다. 이어 그때 만들어진 곡이 <추억 O2> 라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그런데 아버지가 딴따라가 되려고 하는 거냐며 악보를 찢고, 노래, 악기도 못 배우게 반대하셨다. 그때 음악을 접고, 아버지의 권유를 따라 유학도 가고, 박사학위도 받고, 지냈다며 아버지가 많이 반대하셨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른다고 말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마이클 창
 


 교수를 정년 퇴직하고 가수를 다시 하게 된 계기를 묻자, 어느날 어머니가 방송에 너가 나오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 말을 계기로 2017년도 9월 전국 트로트 가요제 현수막을 보고 가요제에 신청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요제에서 예선을 거쳐 결선에서 5등을 수상하며, ‘가수해도 되겠다라는 자신감이 더 생겼다며 어릴 때 접었던 가수의 길을 다시 걷게 된 배경에 대해 전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임부희, 가수 마이클 창, 임문일 DJ, 최상아 DJ
 


그런데 가수가 되려면 음반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어릴 때 작곡했던 추억이란 노래를 다시 녹음하고 편곡하여 지금의 <추억 O2>가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노래는 감성이 가장 최고조기였던 17살 소년기의 사랑연애에 대한 순수함이 담긴 가수 마이클 창의 데뷔작이다. “17살 때 만든 곡이고 중년에 다시 떠올렸을 때어릴 때 만들었을 당시 느낌과 똑같았다가사만 조금 더 어른스럽게 고쳤다.”며 자신의 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같이 출연한 가수 임부희도 마이클 창의 음악성에 대해 리듬감과 가사를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목소리라고 칭찬했다.

 

혹시 대학교 제자들은 가수 마이클 창의 활동에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20대들에게 제 노래는 재미가 없어요~ ” 라며 재치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임부희, 가수 마이클 창
 


두 번 째곡 <고연> 은 글자 그대로 풀이해서 오래된 인연, 사랑을 의미하는 곡이다. 이 노래를 소개하며, 가수 마이클 창은 아내를 내 안의 적이라 지칭한다고 장난스레 말하면서도, 아내가 첫사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가수 마이클 창의 노래를 듣고 DJ는 고연 노래에서 마이클 창의 차분한 성격과 인성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가수 마이클 창은 이제 교수 마이클 창이 아닌 가수 마이클 창으로 확실히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임문일 DJ, 가수 임부희, 가수 마이클 창, 최상아 DJ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06.17) ‘마이클 창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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