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gfm.net/news/19342
발행일: 2022/05/24 13:20:09  임민경
관악구, ‘2030 청년마음 안아주기’ 심리상담 운영
2030세대 전담 마음상담실 운영, 1:1 마음치료 프로그램 운영, 고위험군 관리 등

관악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용불안과 상대적빈곤, 우울감 등 심리적 취약상태에 놓여있는 청년세대들을 위해 ‘2030 청년마음 안아주기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12월 기준 관악구 2030세대는 총 193,710명으로 전체 인구의 39.9%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 85,368명이 1인 가구로 서울시 자치구 중 2030세대가 가장 많아 청년세대 정신건강에 대한 대책이 더욱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관악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30세대 및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문심리검사를 진행, 심리상태 분석과 전문상담사와의 개인면담을 통해 우울감,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극단적 선택을 조기에 예방하고, 전문화된 정신건강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이미지 클릭 ▶ [2030청년마음] 1대1 개인 심리상담 모습
 

6회의 개인상담으로 진행되는 ‘2030 청년마음 안아주기사업은 대상자의 강점과 약점, 문제점을 직시하고 이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증상호전을 위해 1:1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심리 상담이 종결된 대상자들은 자살예방지킴이로 양성하여 본인이 겪었던 심리적 갈등 해결과정을 공유하며 자살 고위험군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대상자 중 응급상황이 예상되는 자살고위험군 발견 시에는 해당 기관 혹은 정신의료기관에 의뢰 및 연계하여 적시에 응급개입을 하고 있다.

 

“2030 청년마음 안아주기개인 심리 상담은 사전 예약을 통해서 참여할 수 있으며, 상담을 희망하는 2030세대 청년층 및 1인 가구는 관악구정신건강복지센터(02-879-4911)로 신청하면 된다.


임민경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관악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