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어린 시절>로 활동 중인 가수 이이다가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이이다는 ‘어렸을 때부터 노래를 정말 좋아했다. 하지만 따라 부르기만 했는데, 마을에서 꼽사리 축제가 있었다. 거기서 상을 타면서 그 일을 계기로 깔깔깔 봉사단에 합류하게 되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이이다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적었더니 가사가 되었다. 감히 가수라는 기회가 나에게 오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라고 말했다.
뻐꾹새 울던 밤이 가면
산비탈에 씨앗을 뿌리는
하루를 보내고
고갯길에 알밤 주울 때면
참깨 털고 콩타작 했었지
집에 오는 길은 지쳤어도
유행가에 시름을 풀고 풀고
돌부리에 넘어져도
괜찮다는 어머니
도시로 떠난 언니 오빠 생각에
눈물방울 맺히었네
오빠가 월급 처음 탄 날
전축 장만 너무 신이나
노래에 매달렸지
노래 <어린 시절> 중
가수 이이다는 예명에 대해 ‘지인분이 내가 조금 소극적이라고 생각하셨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하라는 뜻으로 아니다의 반댓말은 이다 지 않나. 이다 보다 더 강하게 이이다로 이름을 정하게 되었다. 앞으론 더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이이다, 가수 조아진
이어 노래 <어린 시절>에 대해 ‘작사를 직접 했다. 글을 쓰려고 하다 보니 쓸 것이 너무 많았다. A4용지 10장을 썼다. 정말 어린 시절이 너무 그립고 생각이 많이 난다. 눈물도 자주 나고, 돌아가신 가족들도 많이 떠오른다. 글을 쓰면서 정말 많이 울었다.’라고 설명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임문일 DJ, 가수 이이다, 가수 조아진, 정들레 DJ
임문일 DJ는 ‘노래 가사가 흑백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라고 말했고 함께 출연한 가수 조아진은 ’이이다 가수님의 가족분들을 나 만난 것만 같은 노래다.‘라고 칭찬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이이다, 가수 조아진, 임문일 DJ, 정들레 DJ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01.05.) ‘이이다’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