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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9/15 17:19:25  임민경
[생방송 가요톡톡-수] 게스트 강덕인 ‘덕인이라는 늪에 빠져 보세요~’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9.15.)

- 시간 : 오후 12~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 & 정들레

- 초대가수 : 강덕인

 

노래 <깊은 늪>, <사랑의 마술사>로 활동 중인 가수 강덕인이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강덕인은 이름에 대해 옛날에 덕희가 이름이었는데 시집 좋은 곳 못 갈까 봐 좋은 작명소에 가셔서 아버지가 이름을 지으셨다고 한다. 마음에 든다.’라고 말했다.

 

임문일 DJ가수 활동도 하시면서 사회도 보시는데, 자기만의 진행에 대한 기둥이 있을 것 같다.’라고 묻자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김은영
 

가수 강덕인은 열심히 했는데도 가수로서 유명해지기가 어렵더라. 그래서 겸손한 마음으로 사회를 본다. 케이블 방송을 많이 했는데도 불구하고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지 않으시다. 그러면서도 MC를 보니 겸손함을 잃기 쉬운 것 같다. 그래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진행을 한다.’라고 답했다.

 

너무나 당신을 사랑했기에

영혼까지 사랑했어요

검은 먹구름이 밀려 오는 것도

아무런 예상도 못 했었죠

사랑이란 깊은 늪 속에

빠질 줄 몰랐어요

숨결 마다 가슴에 젖어

눈물이 바다가 되지요

 

노래 <깊은 늪>

 

가수 강덕인은 노래 <깊은 늪>에 대해 영혼까지 사랑한다는 가사가 있다. 영혼까지 받치지 않기 위해서 조심할 필요가 있다. (웃음)’라고 설명했고

 

가수 김은영은 언니 목소리가 참 좋지 않나. 노래랑도 참 잘 어울린다.’라고 덧붙였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강덕인, 가수 김은영

이어 가수 강덕인은 정열적으로 사랑에 빠졌었는데, 뒤돌아보니 제자리가 아니더라. (웃음) 그래서 다시 돌아왔다. 시커먼 먹구름이 밀려오는 데도 그대를 향해서 초지일관 달려가는 사랑이다.’라고 말했다.

 

사랑의 약을 내게 먹였나

이렇게 변할 수 있나

새처럼 훨훨 날아다니던 내가

당신의 포로가 되었어

어디 가도 당신 생각 마음은 당신뿐이야

태양을 바라보는 해바라기처럼

당신없이 나는 못 살아

 

노래 <사랑의 마술사>

 

이에 정들레 DJ이 노래의 제목의 깊은 늪은 가수 강덕인 씨가 될 수도 있다. 팬분들이 강덕인 씨의 노래에 빠지는 것이다. 저도 노래를 듣기 전까지 이렇게 빠질 줄은 몰랐다. (웃음)’라고 소감을 전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임문일 DJ, 가수 강덕인, 가수 김은영, 정들레 DJ

가수 강덕인은 노래 <사랑의 마술사>에 대해 사랑에 관한 노래다. 처음 노래를 만들 때 가사에 나의 내용을 넣었다. 젊을 때 굉장히 도도했다.

 

짝이 나타났는데 그때는 갑자기 마음이 흐물흐물해지더라. 사랑에 빠지는 약을 먹은 것 같은 느낌을 담아서 만들어주셨다.’라고 설명했다.

 
[생방송 중] 가수 강덕인, 가수 김은영, 임문일 DJ, 정들레 DJ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9.15.) ‘강덕인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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