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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8/25 18:47:21  김태훈
[생활밀착형 노동복지]웃음치료사가 전하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스트레스 날리기. 웃으며 삽시다!‘


'오늘부터 LED 시즌2' (Labor, Equality, Design) (2021.08.10.)

-시간 : 오후 17~18시 생방송

-진행 : 김보리

-출연 : 관악구 노동복지센터 '현진아 팀장'

        한국 웃음연구소 이요셉 소장

 

우리 동네 관악구의 고용과 노동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오늘부터 L.E.D(Labor, Equality, Design) ’시즌 2 19회가 지난 810일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관악구 노동복지센터 '현진아 팀장'과 한국 웃음연구소의 이요셉 소장이 출연하여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스트레스 해소법과 웃음의 긍정적 효과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요셉 소장은 먼저 한국 웃음 연구소에서 사람의 웃음에 대한 연구를 지속한지 올해로 만 24년째라고 밝히며, 웃음 연구자가 된 계기에 대해 1년에 암 환자를 3000여명 만나는 병원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이야기 해 주었다.

 

당시 환자들을 상담했던 경험을 통해, 잘 웃는 환자가 더욱 낫기가 쉽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억지로 웃는 것마저도 마음의 상태에 긍정적인 변화가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때문에 이러한 개인적인 경험들을 통해 전문적으로 웃음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하였으며, 스트레스가 사람을 부정적으로 만들고 이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웃음이라는 것 또한 알게 되었다고 이야기 하였다.

 

이요셉 소장은 우리의 뇌가 진짜 웃음과 가짜 웃음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을 하듯 웃음도 운동처럼 늘 꾸준히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우울증과 불안감, 무기력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준생들이 많아지는 요즘, 이요셉 소장은 안타까움을 내비치며 최근 변화하는 시대를 직시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메타버스 시기로 넘어가면서 새로운 변혁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만큼 많은 가능성과 기회가 열려있으니 쉽게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인생은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나 멀리서 보면 희극인 것처럼 지금 겪는 어려움들이 시간이 지나 돌아보면 달리 보일 수도 있다며, 한 문이 닫히면 새로운 문이 열린다는 것을 명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스에 대해 여러 가지 콤플렉스가 많았던 사람이라고 밝히며 자신이 젊은 시절에는 원서를 내는 족족 떨어지기 일수였다고 말하는 등 이요셉 소장의 진솔한 이야기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 생활밀착형 노동복지 시즌2 제19화 L.E.D방송을 통해 볼 수 있다.


관악 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 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관악 FM,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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