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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1/07 19:10:45  임민경
[생방송 가요톡톡-수] 특별게스트 임부희 ‘교수 임부희 아닌 가수 임부희로서의 삶을 살고파’


■ 임문일 & 현서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0.12.30.)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 & 현서

 

- 초대가수 : 임부희

 

<거울 같은 사랑>, <양양 바다에 뿌린 사랑> 등 수많은 명곡을 부른 가수이자 동시에 가수 후배를 양성하는 교수인 임부희가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생방송 중] 현서 DJ, 가수 임부희, 가수 강태희, 임문일 DJ
 

임문일 DJ는 가수 임부희를 보며 “세월이 지나갈수록 늙어가는 게 보통인데 더 예뻐지시는 비결이 궁금하다. 내가 다 샘이 난다.”라며 동안 비결을 물었다.


가수 임부희는 “노래를 부르고 듣다 보면 감정에 솔직해지다 보니 덜 늙는 것 같다.”라며 답했다.


임문일 DJ는 가수 임부희에게 “지금껏 양성해온 후학이 엄청난데, 그중에서도 참 강태희씨를 굉장히 애정하시는 것 같다. 이 스튜디오 안에 하트가 가득하다.”라며 사제지간 사이의 애정을 확인했다.

 
[생방송 중] 가수 임부희
 

또 오랫동안 교수를 하며 강태희씨를 알게 된 배경을 묻자 가수 임부희는 “찾아와서 가수를 만들어달라고 해서 만들어줬을 뿐이다. 나를 만나면 정통으로 가수가 된다. 내 힘에 닿는 한 최대한 돕는다.”고 답했다.


이에 가수 강태희는 “저는 정말 교수님 사랑합니다.” 라며 교수님에 대한 애정을 자랑했다. 현서 DJ는 “두 분의 핑퐁 핑퐁 티키타카가 정말 대단하다”라며 놀라워했다.

 

임문일 DJ는 “사제지간이 처음엔 어려워도 시간이 흐를수록 더 돈독해지지 않냐.”라고 묻자

“늘 제자들과 그러려고 노력한다. 모든 제자들과 그렇게 되기는 사실 힘들다.”라며 교수로서 즐거움과 힘든 점을 설명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임부희, 가수 강태희
 

가수 임부희는 “코로나로 인해서 힘들었던 경자년을 지나, 앞으로의 신축년에는 더 잘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껏 가수 후배를 양성하느라 교수 임문희로 살아왔고 나의 노래에 집중할수 있는 기회가 적었다. 앞으로는 가수 임부희로서 더 활약하고 행복하게 노년을 맞이하고 싶다.”라며 앞으로 가수로서의 포부를 전했다.

 

임문일 & 현서의 생방송 가요톡톡(2020.12.30.) ‘승재’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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