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서울 전체 가구의 1/3을 차지하는 1인 가구의 삶을 16편의 단편영화로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는다.
서울시는 10월 18일(금)~19일(토) 이틀간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1인 가구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다양한 1인 가구의 삶의 모습을 담은 단편영화를 통해 1인 가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제는 지난 7월 공모전을 통해 341편의 응모작을 접수했으며,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대상과 최우수상 각 1편, 우수상 3편으로 총 5편을 선정하고 상영작 11편을 추가로 선정했다.
대상은 ▲진성문 감독의 ‘안부’, 최우수상은 ▲한태희 감독의 ‘졸업’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김지산, 유정수 감독의 ‘조안’, ▲김선경 감독의 ‘기대주’, ▲최서윤 감독의 ‘망치’가 선정됐으며 모든 상영작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 패밀리서울(www.famailyseoul.or.kr)또는 건강가정지원센터(1577-933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