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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9/19 14:18:07  김우신 기자
십대여성 직업체험축제 '쇼미더 잡스' 20일 도림천 일대서 개최

        

서울시는 가출 등 위기 십대 여성의 자립을 돕는 직업체험축제 <쇼미더잡스:Show me the jobs>20()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관악구 도림천 일대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일곱 번째 열리는 <쇼미더잡스>는 진로탐색의 기회가 적고 직업선택의 폭이 좁은 위기 십대 여성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 자립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하고 체험 할 수 있도록 해 주도적인 진로설계를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축제형식으로 진행되는 <쇼미더잡스>는 지역의 청소년과 주민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지역공동체가 위기 십대 여성의 자립을 지원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조사(2015)에 따르면 가출 십대 여성들은 중·고등학교 중퇴나 휴학인 경우가 54.5%이며 경제적 자립을 위한 일자리 및 취업(47.8%)에 대한 욕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출 십대 여성의 18.3%는 성매매 경험이 있으며 대부분이 숙식해결을 위한 생계형 성매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시립 관악 늘푸른교육센터는 일시 생활 지원에서 학업, 일자리까지 한 곳에서 지원함으로써 위기 십대여성의 실질적 자립을 돕고 있다.

 

이번 직업체험 축제에선 총 13개 직업을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다.

 

먼저 4차 사업혁명 시대에 발맞추어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 협력과 공유를 통해 새로운 기술을 만들고 직업으로 발전시킨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십대 여성들에게 관심이 높은 수공예, 바리스타, 미용 분야의 직업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직업체험 부스 외에도 진로를 탐색하고 상담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되며, 벽산과 하츠의 인사담당자가 직접 모의 면접을 실시한다.

 

기업 인사담당자는 모의 면접뿐만 아니라 실제 면접에서 활용될 수 있는 기술과 이력서 작성법 등을 알려주며 취업준비에 필요한 컨설팅도 해준다.

 

한편, 일자리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십대 여성들이 강사로 활동하는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드로잉 체험, 레진아트 등 체험 활동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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