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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7/15 16:55:51  김민기 인턴기자
김보리의 아我는청년 - ⑤ <청년지원사업 : PD리뷰>

청년전문프로그램 김보리의 아는청년(2019.07.12.)

 

방송 : 관악FM 라디오 <김보리의 아는청년> (18:00~18:55)

진행 : 김보리

게스트 : 강민건PD

 

<김보리의 아는청년>은 청년에게 관심을 갖고, 청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민건PD가 게스트로 출연해 직장을 구하기 전과 후의 청년 지원정책을 살펴보며 청년을 위한 경제적 지원 정책에 관해 꼼꼼히 따져보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3월 처음 시행된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은 졸업·중퇴 후 2년 이내 미취업 청년(18~34)의 취준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으로 최대 6개월까지 월 50만 원의 구직활동 지원금을 지원한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은 기존의 청년구직촉진수당이 개편된 것으로, ‘취업성공패키지에 참여하지 않아도 까다로운 조건 없이 혜택을 받고 싶다는 청년들의 요청이 반영된 결과이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청년, 4인 가구 기준 월 553만 원 이하의 월 소득에 해당하는 청년이 매월 20일까지 온라인 청년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다른 지자체의 구직 지원금과 동시에 지원받을 수 없다.

 

또한 지원받는 도중에 취업하는 경우, 6개월을 다 채워서 지원받지 않는 대상에 한해 3개월 근속 시 취업성공금 50만 원을 지원한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은 체크카드 형태로 제공되어 현금 인출이 불가능하고, 유흥이나 도박, 자산형성 관련 업종 등 취업과 관련이 없는 곳에는 사용할 수 없다.

 

강민건 PD이러한 조건이 있음에도 구직활동계획서와 사용 내역을 제출하다 보니 용도가 분명하지 않은 분야로 사용되는 사례가 발견되고 있어 소모품 이외의 물질적 자산을 취득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라며 보완되어야 할 지점에 대해 짚었다.

 


강민건PD는 구직활동 중인 청년을 위한 정책에 이어 취직 후 청년을 위한 정책인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소개했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일정한 금액을 매달 납입하면 정부의 취업지원금과 기업의 지원금이 합쳐져 만기 시 목돈으로 한 번에 받는 일종의 적금으로 청년의 자산형성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으로의 취업과 장기근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고용유지를 목적으로 한다.

 

청년내일채움공제의 대상은 중소-중견기업에 재직 중인 만 15세에서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소득분위의 제한이 없으나 정규직으로 채용된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기업과 청년이 모두 신청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청년내일채움공제2년형의 경우에는 2년간 청년납부금 300만 원에 기업 400만 원과 정부 900만 원을 더해 2년 만기 시 1600만 원을, 3년형의 경우에는 3년간 청년납부금 600만 원에 기업 600만 원과 정부 1800만 원을 더해 3년 만기 시 3000만 원을 마련할 수 있다.

 

게다가 기업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 금액은 기업형 청년내일채움공제를 통해 채용유지 지원금을 받아 해결할 수도 있다.

 

2018청년내일채움공제가입자가 108천여 명에 달할 정도로 목돈을 마련하기 어려운 사회초년생 청년의 반응이 뜨겁다.

 

생방송 김보리의 아는청년(2019.07.12.) ‘청년지원사업 : PD리뷰편은 관악FM , 팟빵-관악인싸를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FM을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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