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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6/11 13:07:50  김민기 인턴기자
관악구, ' 여성 1인 가구 안심홈 지원사업 ' 실시

관악구는 서울시와 함께 여성 1인 가구의 주거침입 도난, 성폭력 등의 여성 취약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4종류의 물품을 지원하는 <여성 1인 가구 안심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물품은 ▲디지털 비디오창과 도어벨 ▲현관문 보조키 ▲문 열림 센서 ▲휴대용비상벨로, 디지털 비디오창과 현관문 보조키는 건물주의 동의를 얻은 후 방문해 설치될 예정이다.

 

관악구 <여성 1인 가구 안심홈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은 SS존(Safe Singles Zone) 시범 지역인 신림동, 서원동, 신사동, 신원동에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1인 단독 세대주) 중 전세보증금(전세환산가액) 1억원 미만인 주택 거주자 150가구이며 시범지역의 신청이 미달할 경우에는 시범지역 외 다른 지역의 신청자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여성 1인 가구 안심홈 지원사업>은 6/10(월)부터 7/12(금)까지 관악포탈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truth@ga.go.kr), 팩스(02-879-7827), 우편(관악구 관악로 145 보육여성과) 중 하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자 중 주거 형태(전세가액, 주택상태) 등을 고려해 관악구 여성SS존 추진협의체 심의를 거쳐 선정해 7월 31일(수)까지 개별연락으로 선정 결과를 발표하며, 현장 실사를 통해 주거지 출입문의 형태와 여건에 따라 일부 물품의 경우 설치가 어려울 수 있다.

 

한편, 서울시 SS존 시범사업은 여성 1인 가구 밀집지역을 SS존으로 선정해 안정장치 설치를 지원하고 여성안전 환경을 조성하며 안심귀가서비스, 여성안심택배 같이 기존에 시가 추진해온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서울시는 올해 관악구·양천구 SS존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성 1인 가구 안심홈 지원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보육여성과(02-879-6126)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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