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는 6/10부터 12/31까지 주민들이 읽고 싶은 책을 도서관까지 가지 않고 지역서점에서 새 책으로 대출 및 반납 가능한 서비스인 <동네서점 바로대출제>를 서울시 최초로 시행한다고 알렸다.
<동네서점 바로대출제>는 관악구 통합도서관 회원 중 대출증을 발급받은 정회원을 대상으로 관내 동네서점 7개소 ▲그날이 오면 ▲대민문고 ▲드림서점 ▲대천서점 ▲다솜문고 ▲양지서점 ▲좋은책 서점에서 시행된다.
대출 권수는 1회에 최대 2권, 월 4권, 연 12권 이내로 신청할 수 있으며 반납 연장은 1회에 한해 1주 연장이 가능하나 반납은 반드시 대출서점에서 진행해야 한다.
<동네서점 바로대출제> 이용은 관악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http://lib.gwanak.go.kr/)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 ‘동네서점 바로대출’ 신청 후 대출 승인문자를 받아 동네서점에 방문하여 진행할 수 있다.
관악구는 동네서점에서 새 책으로 대출·반납된 희망 도서를 도서관이 구입해 장서로 등록하는 <동네서점 바로대출제>를 통해 구민들이 손쉽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동네서점에 활기를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동네서점 바로대출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관악문화관도서관(02-828-5849), 관악구 문화관광체육과(02-879-5723), 관악구 도서관과 대출 서점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