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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5/21 17:35:04  박현숙기자
관악구, 올해 첫 사회적경제장터 ‘꿈시장’개최

관악구가 오는 23~24일까지 구청광장에서 올해 첫 사회적경제장터 꿈시장을 개최한다.

 

올해로 7년째 운영되는 꿈시장은 서울남부지역의 대표적인 사회적경제시장이자 관악구의 대표 사회적경제 판로지원 사업이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이 중심이 돼 기획부터 운영까지 하는 꿈시장은 이들이 만든 제품을 판매하고, 나아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장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관악 꿈시장은 2013년 첫 개장을 시작으로 매해 개최되어 오고 있으며, 작년 한해에만 326개 기업이 참여해 약 23천만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올해는 매해마다 8회 열리던 꿈시장횟수를 10회까지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5월을 시작으로 매주 넷째 주 목요일과 금요일 2일장으로 개최해, 오는 10월까지 열릴 예정이다. 단 혹서기인 8월에는 꿈시장열리지 않는다.

 

구는 이번 꿈시장은 더욱 풍성해진 사회적경제 체험부스와 이벤트 등을 개최할 계획이며, 향후 꿈시장캐릭터 개발 및 로고송 제작에도 나서 구의 대표적인 사회적경제 브랜드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준희 구청장은 꿈시장은 단순 판매 의미가 아닌,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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