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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3/27 21:04:51  박현숙기자
영유아 아빠 육아정보 ‘아이조아 아빠교실’에서 배워요

서울시가 영유아 자녀와 함께 놀아주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서울시 아이조아 아빠교실에 참여한 아빠들의 만족도가 98.5%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2014년에 처음 시행된 아이조아 아빠교실전문가에게 육아정보를 배울 수 있는 강의형새롭게 선보이는 소그룹 참여형 아빠교실가정에서 아빠와 아이가 쉽게 할 수 있는 신체놀이, 관계증진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체험형 놀이교실로 구성된다.

 

특히 강의형 아빠교실은 직장인 아빠들이 점심시간을 쪼개 강의를 들어야함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2회 강의에 총 629명이 참여해, 회별로 평균 50명 내외가 참여하는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교육주제 및 내용 만족도98.7%, ‘차기 교육 참여의사100%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영유아 자녀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놀이교실교육주제 및 내용 만족도99.1%, ‘차기교육 참여의사98.6%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서울시는 이처럼 아빠들의 높은 호응도를 반영해 올해 아이조아 아빠교실23개 자치구로 확대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강의형 아빠교실은 단회기 교육 5, 소그룹 참여형 교육 31회로 구성되며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 교육장(중구 서소문로)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영유아 자녀들을 둔 아버지의 역할과 가족관계, 영유아의 존중과 권리, 연령에 따른 발달 및 영유아 지도법, 상호작용 방법 등 양육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 2주 전부터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02-772-9817)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 서울시는 강의형 수업의 경직성을 보완하기 위해, 전문상담가와 함께 아빠들의 소그룹모임을 지원한다.

 

체험형 놀이교실은 서울 23개 자치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95회가 실시된다.

 

체험형 놀이교실은 아빠가 자녀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자치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평일 저녁 시간과 토요일 90분 내외로 열린다.

 

전문강사에게 가정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즐길 수 있는 신체놀이부터 관계증진 놀이까지 연령별 발달에 따른 놀이방법을 배우고, 자녀와 체험해 보며 아빠와 자녀가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수업 2주 전부터 자치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수업료는 무료다.

 

한편, 가천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삼성생명.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시가 함께 운영하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으로 세살마을 부모교육6년째 운영중에 있다.

 

김복재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적극적으로 양육에 참여하려는 임산부부 및 아빠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세살마을 부모교육”, “아이조아 아빠교실과 같은 부모, 조부모 지원 사업을 통해 내 아이를 이해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부모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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