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s://www.radiogfm.net/news/18024
발행일: 2021/05/31 13:15:03  김태훈
[사회적경제의 모든 것]협동조합 놀자엔터테인먼트, 사명감으로 시작한 프로젝트,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대한 사명감으로 앞으로 더 노력할 것"

사회경제의 모든 것 (2021.05.14.)

-시간: 매주 금요일 오후 17~18시 생방송

-진행: DJ 현서

-출연: 1: 놀자엔터테인먼트 협동조합 남일 총괄사업대표(전화연결

       2: 놀자엔터테인먼트 협동조합 김미현, 정해인 팀장


 

사회적 경제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관악구 내에 사회적 기업 대표들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인 사회경제의 모든 것5145시 일곱번째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은 1부 놀자엔터테인먼트 협동조합 남일 총괄사업대표와 전화연결로 방송을 진행하였으며, 2부에서는 놀자엔터테인먼트 협동조합 김미현, 정해인 팀장이 출연했다.

 

1부에서는 놀자엔터테인먼트 협동조합 남일 총괄사업대표(전화연결)와 함께 꿈시장을 직접 기획했던 과정에 대한 이야기들과 놀자엔터테인먼트의 미래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적경제의 모든것]현서DJ가 놀자 엔터테인먼트 남일 대표와 전화연결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남일 대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을 파는 시장들은 그 이전 명칭으로도 지속되고 있었지만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하던 것을 2015년에 직접 꿈시장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추진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초창기에는 사명감 하나로 시작하여 제품 판매 활로를 확대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성장시켰다면, 현재는 회당 24,588,890의 평균 매출액을 달성할 정도로 성공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었다고 전했다.

  

다만, 꿈시장은 현재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된 상태이며 이로 인해 놀자엔터테인먼트도 직접적인 피해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꿈시장에 상품을 판매하는 사회적 경제기업들 역시 큰 피해를 보게 되었다고 이야기 했다.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노력할 것"


그러면서도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 꿈시장을 오픈하였고, 예상치 못했던 위기로 인해 미리 준비하지 못했던 것은 아쉽지만 조금씩 확장을 시켜나가고 있다고 전하였다.

 

끝으로 놀자는 관악구의 문화예술인들과 청년, 그리고 마을활동가들이 모여 만든 협동조합이므로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1부 시간을 마무리 하였다.

 

관악구 사회적 경제 기업들의 상품들은 카카오 톡 스토어에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며 꿈시장을 검색하면 손쉽게 제품을 만날 수 있다.


2부에서는 놀자엔터테인먼트 협동조합의 김미현 팀장과 정해인 팀장이 출연해 기업 설립의 취지와 목표, 비전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적경제의 모든것]현서DJ, 놀자 ENT 정해인 팀장, 김미현 팀장(왼쪽부터)


먼저 김미현 팀장과 정해인 팀장은 놀자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문화예술과 교육이 어우러져 진행되는 축제들이 메인이니만큼 현재와 같은 코로나19상황에는 만남의 장이 부족해지는 것이 사실이라 전하며 새롭게 시작한 놀자만의 영상사업과 비대면 행사들에 대해 소개를 했다.

 

또한 놀자엔터테인먼트를 선택해서 입사한 계기에 대해 정해인 팀장은 평소 문화예술에 관심 많았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고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고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어 '놀자'만의 강점에 대해서 김미현 팀장과 정해인 팀장 모두 한목소리로 20~30대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있으므로 젊은 피의 활력을 장점으로 꼽았고, 놀자가 관악구에 오랫동안 뿌리내린 기업이니만큼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새로운 네트워크와 인적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사회적경제의 모든것]현서DJ, 놀자 ENT 김미현 팀장, 정해인 팀장(왼쪽부터)


한편, 새롭게 신설되는 놀자만의 뉴 스튜디오에서 사람들과 자원들을 연결하는 중간역할 잘 할 수 있을까 기대하면서도, 조합원분들과 지역 상생하고 노력하는 가운데에서 부족함이 있을까 늘 고민하면서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정해인 팀장은 꿈시장을 통해 수입이 생기는 순간이 매우 보람찼다는 이야기로 웃음을 자아냈으며, 떨어져서 현장을 바라볼 때 놀자가 마련한 내용 안에서 사람들이 즐기는 모습을 통해 가슴 벅참을 느낀다고 밝혔다.

 

두 분의 팀장 모두, 놀자는 모두에게 오픈되어 있는 공간이므로 새로운 아이디어나 함께하고 싶은 의견들이 있으면 언제든지 찾거나 연락하여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끝으로 이번 순서를 마무리 하였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사회경제의 모든 것은 관악 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 관악 FM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유튜브 채널 관악 FM,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김태훈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관악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