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에서는 오는 6월부터 복지현장 방문 및 대상자 발굴을 위하여 전기차량 ‘찾동이’를 운영한다.
‘찾동이’는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며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의 활동을 도울 예정이다. ‘찾동이’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의 현장방문 업무 증가에 발맞춰 더욱 효과적인 복지·건강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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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복지전용차량 _찾동이_ 모습 |
‘찾동이’는 서울시에서 권장하는 친환경차량으로 다른 기종의 전기차량에 비해서 주행거리 및 보증기간이 가장 유리하며 차량 및 충전기 구매 예산은 전액 환경부와 서울시에서 지원 받게 된다.
‘찾동이’라는 이름은 찾동의 일꾼이라는 뜻으로 차량을 직접 운행할 동주민센터 직원들과 주민들의 투표로 정해졌다. ‘찾아가는 복지, 함께 만드는 마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구는 복지대상자와 복지지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보라매동 ▲은천동 ▲성현동 ▲행운동 ▲인헌동 ▲신림동 ▲신사동 ▲난곡동 ▲서원동 ▲신원동 ▲서림동 등 총 11개동에 우선적으로 배치한다. 나머지 10개동은 2017년 하반기부터 운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