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gfm.net/news/3145
발행일: 2009/09/23 11:08:40  이경기
MTV 유럽 뮤직 어워드, 11월 5일 베를린 진행
레이디 가가, 록그룹 킹스 오브 레온 각 5개 후보 지명

2009년 한해를 결산하는 전세계 음악 축제가 스타트를 시작했다.

 

올해 16회를 맞은 MTV 시상식 중 단연 돋보이는 행사중의 하나가 바로 2009 MTV 유럽 뮤직 어워드 (Europe Music Awards, 이하 EMA).

 

올해 행사는 11월 5일 독일 베를린 O2 월드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그린데이, 리오나 루이스, 토키오 호텔이 시상식 공연자로 참가한다.

 

22일 총 13개 부문의 후보자들이 발표됐다.

 

후보자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레이디 가가와 록그룹 킹스 오브 레온이 각 5개 부문에 최다 후보로 꼽힌 것.

 

레이디 가가는 최근 진행된 2009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이하 VMA)에서도 9개 부문 후보에 올라 3개 부문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레이디 가가는 2009 MTV VMA 시상식에서 수상한 ‘Pokerface’로 EMA 최고의 상인 최고의 노래 문을 비롯해 최고의 라이브, 최고의 신예, 최고의 여자가수, 최고의 월드 스테이지(World Stage)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질세라 킹스 오브 레온은 히트곡 ‘Use Somebody’를 통해 ‘최고의 노래’ ‘최고의 라이브’ ‘최고의 그룹’ ‘최고의 록’ ‘최고의 월드 스테이지 퍼포먼스’ 부문에 후보자로 등재됐다.

 

2009 EMA 무대를 화려하게 달굴 1차 라인업으로 꼽힌 3인방도 각 해당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펑크 록 신의 전설 그린데이는 ‘Know Your Enemies’로 ‘최고의 라이브’ ‘최고의 그룹’ ‘최고의 록’ 등 3개 부문 후보가 됐다.

 

영국 싱어 송 라이터 리오나 루이스는 ‘최고의 여자가수’ 부문, 독일 출신 글램 록 밴드 토키오 호텔은 ‘최고의 그룹’ 부문에 각각 후보로 올라 수상을 노리고 있다.

 

2009 MTV VMA 최고의 여신으로 등극한 비욘세 역시 4개 부문 후보로 올라 또 한번 강력한 수상 예감을 받고 있다.

 

2009 MTV EMA 시상식의 13개 중 11개 부문은 MTV 시청자들의 온라인 투표(www.mtvema.com)에 의해 수상자가 선정된다.

 

‘최고의 비디오’ 부문 수상자는 MTV에 의해 선정된다.

 

최고의 유러피안 부문은 1차로 유럽 23개 국가에서 최다 득표한 총 5개 국가의 후보자들이 2차로 투표 경쟁을 벌여 선정되게 된다.

 

이 부문은 현재 1차 지역 투표 과정 중이며, 최종 5명의 후보자는 내달 12일에 발표되어 2차 투표에 들어간다.

 

올해 신설된 2개 부문도 주목할 만 하다.

 

‘최고의 푸쉬(Push) 아티스트’ ‘최고의 월드 스테이지 퍼포먼스’는 MTV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홍보된 아티스트들 중 각각 최고의 신인과 최고의 뮤지션을 뽑는 부문이다.

 

MTV는 지난 2월부터 MTV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스타로 성장할 잠재력이 높은 신인들을 소개하는 ‘MTV 푸쉬(Push)’ 프로그램과 세계적인 뮤지션들의 감동적인 공연을 소개하는 ‘MTV 월드 스테이지(World Stage)’ ‘프로그램을 제작, 방영해 오고 있다.

 

2009 MTV EMA 시상식은 가장 권위 있는 라이브 음악 행사 중 하나로도 꼽히고 있으며 유럽과 중앙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 세계 40여개 국가, 2억 1천만 가구에 방영된다. 한국에서는 11월 중순에 방영된다.

<이경기 LNEWS4@chol.com>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관악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