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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07/22 13:19:18  이경기(영화칼럼리스트)
‘여고괴담5’,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뜨거운 환대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도 초대 받아

‘여고괴담5’는 국제 영화제용 영화?

 

여고생들의 동반 자살을 소재로 한 '여고괴담5'가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와 부천 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 연속 초청돼 여름 시즌에 걸맞는 오싹한 공포극의 진수와 함께 관객들과의 열띤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죽을 때도 함께 하자며 영원한 우정을 피로 맹세한 친구들 중 한 명이 자살한 이후 남은 친구들을 옥죄어 오는 섬뜩한 공포와 의문의 죽음을 그린 영화가 <여고괴담5>.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를와 부천 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 잇따라 초대되면서 7월 극장가에 공포 영화의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는 소식.

 

‘여고괴담5’의 호러퀸 5인방과 이종용 감독은 지난 7월 9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의 개막식 블루카펫 행사와 7월 16일 부천시민회관에서 열린 부천 국제판타스틱 영화제 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미모와 화려한 자태를 뽐냈을 뿐 아니라 두 영화제에서 모두 ‘여고괴담5’ 상영이 끝난 후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해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다.

 

‘여고괴담5’가 여고를 무대로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매번 새로운 소재와 이야기를 혁신적인 영화 기법과 함께 선보여온 만큼 해외 언론들과 고등학생 관객들의 열띤 질문 세례를 받은 이종용 감독과 호러퀸들은 매 질문마다 성심 성의껏 답변을 하는 모습을 보여 박수를 받기도.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여고괴담5’의 호러퀸 5인방과 이종용 감독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주실 줄 몰랐다. 관객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것 같다’며 자신들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던 영화제 참석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와 부천 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 잇따른 초대를 받아 영화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여고괴담5’는 지난 6월 18일 개봉돼 무더위에 지친 공포영화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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